웃자 / 문정완 > 시마을동인의 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마을동인의 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시마을동인의 시

    (시마을 동인 전용)

  ☞ 舊. 시마을동인의 시

 

웃자 / 문정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70회 작성일 22-07-09 11:43

본문

웃자/문정완

지치고 힘들었고
누군가에게 버려지고 외면 받았지만
그래도
세상은 살만한 곳이라고
동그라미 치고 있다
추천2

댓글목록

문정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 약속부터 삐꺽할 수는 없고
급조한 디카시 한 편 올립니다
변이 코로나가 다시 활개를 친다고 하니 다들 잘 지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문정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갈수록 시대가 고물가와 바이러스에 빡빡한 것 같습니다
늘 나이보다 몇 배는 젊은 시를 쓰는 시인님이 되시길 바랍니다^^오랫만에 댓글로 만나는 것 같습니다

배월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배월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만 한 세상이라고 동그라미는 치고 있지만 타이어에 상처가 심하네요
그래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타이어 수리공이 짠하고 나타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문정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쿠~~달에 사는 선이 아입니까 ㅎ
세상이 이래저래 에렵습니다
시집한권 다시 발간할 때 되었지 않나요  좋은 시집 한권 기대해 보겠습니다

임기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웃자..웃읍시다도 있지만
동음어의어,
웃자....힘 쓸때 쓰는
얼마나 힘차게 달렸으면
웃자.
그래요 지금까지 달려온  박수를
잘 읽었습니다.

문정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꺽정씨 만나서 반가웠소
다리가 많이 불편한 것 같은데
몸무게 감량에 신경쓰고 관리 잘 하소
몸이 건강해야 시도 씀 ㅎ

이종원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관조가 그 동그라미에 가득 담겨 있음을
느낍니다. 덕분에 저도 그 속을 들여다보고
닮아가고자 합니다.

문정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뵈어 반가웠습니다
늘 사람 좋은 모습
언제 뵈어도 반가운 얼굴입니다
코로나 또 유행할 것 같은데
잠시 뜸할 때 동인들이 함께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싶습니다
그런데 두번째 시집 나올 때 된 것 아닌가요 기대하고 기다려 보겠습니다

Total 8건 1 페이지
시마을동인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
새의 저녁 댓글+ 13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6-27
7
꽃의 원주율 댓글+ 17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12-23
6
경산역 댓글+ 16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12-19
5
물고기좌 댓글+ 15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 09-13
4
노을 부동산 댓글+ 4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4-13
열람중
웃자 / 문정완 댓글+ 13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2 07-09
2
동그란 일 댓글+ 7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8-08
1
길맛 댓글+ 5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9-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