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맛 > 시마을동인의 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마을동인의 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시마을동인의 시

    (시마을 동인 전용)

  ☞ 舊. 시마을동인의 시

 

길맛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49회 작성일 22-09-08 21:25

본문

한 발을 들면 허공이 되고 

두 발을 놓으면 걸음이 생기더라 


걸음이 모여 길을 만들고 

그 길이 거울을 만들더라 


추천0

댓글목록

정윤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윤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막힌 맛입니다. 귀한 것도 재탕하면 맛이 덜한 법인데...
우려낼수록 깊고 맛갈스럽네요. 즐감했습니다.

Total 8건 1 페이지
시마을동인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
새의 저녁 댓글+ 13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6-27
7
꽃의 원주율 댓글+ 17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12-23
6
경산역 댓글+ 16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12-19
5
물고기좌 댓글+ 15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 09-13
4
노을 부동산 댓글+ 4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 04-13
3
웃자 / 문정완 댓글+ 13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2 07-09
2
동그란 일 댓글+ 7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 08-08
열람중
길맛 댓글+ 5
문정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9-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