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 시마을동인의 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마을동인의 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시마을동인의 시

    (시마을 동인 전용)

  ☞ 舊. 시마을동인의 시

 

골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43회 작성일 22-09-21 14:31

본문

골프            

                                          장 승규



여기서는  

방향이 먼저이다


그 다음이 거리이다


인생 또한 그렇다  




(남아공 CCJ 골프장에서, 2022.09.20)


추천1

댓글목록

香湖김진수님의 댓글

profile_image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못 먹어도 한 방인데 어쩐데요
롱 퍼팅 한 번에 홀인 되는 것도 짜릿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골프는 드라이브 한 방 시원하게 날리는 '쇼'
그 맛이 아닐까 싶네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 다르겠지만  ㅎㅎ
언제 더 늙기전에 남아공 한 번 불러 주십시요
지겨울 정도의 라운딩 해보고 싶네요
희망사항이겠지만요
늘 건강하십시요
건강해야 운동도 할 수 있습니다

Total 810건 5 페이지
시마을동인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10
물집 댓글+ 2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10-31
609
고민 댓글+ 7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6-27
608
살구 봅시다 댓글+ 12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6-27
607
그 얼굴 댓글+ 8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 04-06
606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05-25
605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11-15
604
장독대 댓글+ 5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1 11-12
603
댓글+ 1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1 03-25
602 배월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 07-12
601
연애의 법칙 댓글+ 7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 07-15
600
웃음꽃 댓글+ 24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 07-17
599
프렉탈 댓글+ 8
윤석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7-19
598
죽음은 차변 댓글+ 1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7-22
597
소멸 댓글+ 8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1 08-12
596
무렵 댓글+ 8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 08-05
595
붉다 댓글+ 4
박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 08-12
594
낚시 댓글+ 6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08-14
열람중
골프 댓글+ 5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 1 09-21
592
자지산 댓글+ 4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 08-23
591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8-28
590
차마 댓글+ 3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 09-01
589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 10-25
588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 10-05
587
환청 댓글+ 4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03-03
586
나비의 잠 댓글+ 3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10-18
585
사랑 댓글+ 4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 10-19
584
바깥 댓글+ 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10-22
583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 03-12
582
염원 댓글+ 3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 10-27
581
슬픈 개 댓글+ 4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10-28
580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 11-04
579
댓글+ 3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11-06
578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03-28
577
갈애 댓글+ 4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 1 03-01
576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1 12-05
575
공수거 댓글+ 5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4 1 11-23
574
버르장머리 댓글+ 4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11-23
573
댓글+ 9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 01-02
572
첫눈 댓글+ 8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 01-04
571
봄 어귀에서 댓글+ 3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 03-28
570
너도밤 댓글+ 6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 01-18
569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2-03
568
철새 댓글+ 2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 01-31
567
제설 댓글+ 2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1 02-02
566
간절화 댓글+ 4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 02-18
565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 02-11
564
구름 고향 댓글+ 4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3-09
563
별내 천국 댓글+ 2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 02-21
562
봄반 호명 댓글+ 5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 03-06
561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 04-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