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월 모일 - 무인 모텔 / 정두섭 ​ > 시마을동인의 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마을동인의 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시마을동인의 시

    (시마을 동인 전용)

  ☞ 舊. 시마을동인의 시

 

모월 모일 - 무인 모텔 / 정두섭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02회 작성일 23-02-09 13:12

본문

모월 모일 - 무인 모텔 / 정두섭

이 방 저 방 불을 끄고

바람에 불붙일 때

창문을 깨트리는

고래 고래, 당장 나와!

필승아

좀 나가 봐라

매달린 건 꼭 가리고

정형시학 - 2022년 겨울

추천0

댓글목록

김용두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 고래고래 등
언어의 유희가 돋보입니다.^^

짧으면서 감동과 해학이 넘칩니다.

건안하시고 문운이 넘치시길...

Total 818건 16 페이지
시마을동인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8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12-10
열람중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2-09
66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4-19
65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0-29
64
폭설 댓글+ 4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12-21
63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07-01
62
흰긴수염고래 댓글+ 10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2 07-03
61
나비의 잠 댓글+ 3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10-18
60
죽음은 차변 댓글+ 1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07-22
59
타래난초 댓글+ 11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7-22
58
살구 봅시다 댓글+ 12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6-27
57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3-04
56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7-18
55
영상 통화 댓글+ 2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7-24
54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2-03
53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5-29
52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3-25
51
숨은 양 찾기 댓글+ 4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6-03
50
편의점 3 댓글+ 11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5-07
49
나이 댓글+ 2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3-25
48
50 증후군 댓글+ 2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3-05
47
목어目語 댓글+ 2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2-21
46
등대 댓글+ 4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10-11
45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8-16
44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12-05
43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08-28
42
손톱 댓글+ 4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9-28
41
백팩커 댓글+ 3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7-01
40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12-04
39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2 08-01
38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 01-03
37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10-29
36
입학 댓글+ 11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07-14
35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4-28
34
싸락눈 댓글+ 1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2-03
33
핵잠수함 댓글+ 12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2 06-21
3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2-28
31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2-05
30
벌거숭이 댓글+ 1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3-14
29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3-28
28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 05-04
27
아해야 댓글+ 2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3-19
26
아이야 댓글+ 9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2 04-16
25
오십견 댓글+ 3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6-15
24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4-15
23
비금의 계절 댓글+ 2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3-21
22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4-30
21
벚꽃 피면 댓글+ 6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4-21
20
명함타령 댓글+ 5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4-23
19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4-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