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카네기(장승규 역) > 시마을동인의 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마을동인의 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시마을동인의 시

    (시마을 동인 전용)

  ☞ 舊. 시마을동인의 시

 

행복이란/카네기(장승규 역)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90회 작성일 23-02-11 13:08

본문


Sucess is getting what you want 

Hapiness is wanting what you get     /Dale Carnegie


성공은 원하는 것을 갖게 되는 것이고

행복은 갖게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이다.    /데일 카네기



요하네스버그 불면의 밤

새벽 세 시

잠을 자고 싶은데, 잠을 자게 되는 것이 성공이고

잠을 자게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이 행복이라니

성공은 알겠는데,

잠 못드는 내가 지금 행복하다니...


젊은 나이에 주택복권을 산 적이 있었다.


복권 1등당첨을 하고 싶은데, 1등당첨 되는 것이 성공이고

1등당첨 되는 것을 원하는 것이 행복이다?


주말마다 추첨을 했는데,

복권을 산 그 한 주일이 행복했다.

1등당첨이란 성공을 해본 적은 없지만.


그렇다.

성공은 결과이고, 행복은 과정이다.


매사에

성공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다.

희망이 있는 한



(남아공 서재에서  2023.01.14)

추천1

댓글목록

장승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일 카네기가 말하는 행복이란 뭘까 생각하다가,
결국은 과정에 있다는 말이더군요.

오늘 하루도 행복해지는 법이
성공하든 실패하든
다시 뭔가를 해야 한다는...

Total 810건 5 페이지
시마을동인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10
물집 댓글+ 2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10-31
609
고민 댓글+ 7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6-27
608
살구 봅시다 댓글+ 12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6-27
607
그 얼굴 댓글+ 8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 04-06
606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5-25
605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1 11-15
604
장독대 댓글+ 5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 11-12
603
댓글+ 1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 1 03-25
602 배월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1 07-12
601
연애의 법칙 댓글+ 7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 07-15
600
웃음꽃 댓글+ 24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 07-17
599
프렉탈 댓글+ 8
윤석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07-19
598
죽음은 차변 댓글+ 15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1 07-22
597
소멸 댓글+ 8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 08-12
596
무렵 댓글+ 8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 08-05
595
붉다 댓글+ 4
박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8-12
594
낚시 댓글+ 6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08-14
593
골프 댓글+ 5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 1 09-21
592
자지산 댓글+ 4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 08-23
591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1 08-28
590
차마 댓글+ 3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 09-01
589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1 10-25
588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1 10-05
587
환청 댓글+ 4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03-03
586
나비의 잠 댓글+ 3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1 10-18
585
사랑 댓글+ 4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1 10-19
584
바깥 댓글+ 7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 10-22
583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1 03-12
582
염원 댓글+ 3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 1 10-27
581
슬픈 개 댓글+ 4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1 10-28
580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1 11-04
579
댓글+ 3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1 11-06
578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03-28
577
갈애 댓글+ 4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 03-01
576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 12-05
575
공수거 댓글+ 5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1 11-23
574
버르장머리 댓글+ 4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1 11-23
573
댓글+ 9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 01-02
572
첫눈 댓글+ 8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 01-04
571
봄 어귀에서 댓글+ 3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 03-28
570
너도밤 댓글+ 6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1 01-18
569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2-03
568
철새 댓글+ 2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 01-31
567
제설 댓글+ 2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1 02-02
566
간절화 댓글+ 4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1 02-18
열람중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1 02-11
564
구름 고향 댓글+ 4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1 03-09
563
별내 천국 댓글+ 2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3 1 02-21
562
봄반 호명 댓글+ 5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1 03-06
561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1 04-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