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골의 추억 > 시마을동인의 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마을동인의 시

  • HOME
  • 창작의 향기
  • 시마을동인의 시

    (시마을 동인 전용)

  ☞ 舊. 시마을동인의 시

 

먹골의 추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3회 작성일 23-05-24 20:57

본문

먹골의 추억 / 장승규 



이 익숙한 향기는 누구의 향기입니까

 
나도 모르게 따라가다
그 시절 그 자리에서 만나 반가운
젊은 당신


(서울 장미축제에서 2023.5.16)

추천0

댓글목록

장승규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골 장미축제를 다녀왔다.
젊은 시절에 자주 찾던 그 배밭에 배나무는 간 데가 없고
그 자리에 건물들이 심어져 있었다

제어창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은 특히 조금만 지나 가보면 익숙했던 길들도 변해 있고
그래서 가끔 낯설게 보이고 하여간 변화가 너무 심하지요
재미있다고 생각하면 재미있고 무섭다고 생각하면 무서울 지경입니다~

Total 705건 1 페이지
시마을동인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05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 0 14:01
704
인아야 댓글+ 1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1 05-28
703
나무 2 댓글+ 3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5-27
702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05-26
701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1 05-25
열람중
먹골의 추억 댓글+ 2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05-24
699
사춘기 댓글+ 4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5-16
698
숟가락 댓글+ 8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5-15
697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 05-14
696
꽁치 통조림 댓글+ 5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5-11
695
낮술 댓글+ 5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 0 05-10
694
동인모임 댓글+ 12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5-10
693
매화 향기 댓글+ 5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 05-08
692
정류장 댓글+ 8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5-08
691
편의점 3 댓글+ 11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 05-07
690
구둔역 댓글+ 11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 05-06
689
구둔역에서 댓글+ 7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 05-05
688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5-04
687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5-03
686
첫 다짐 댓글+ 1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0 05-02
685
너와 나 댓글+ 4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 04-29
684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04-28
683
소원 댓글+ 7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4-26
682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4-25
681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04-24
680
옳지 않소 댓글+ 9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4-23
679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4-21
678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4-19
677
속초 댓글+ 9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4-18
676
어느 축제 댓글+ 4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1 04-18
675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4-17
674
벚꽃 편지 댓글+ 5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1 04-16
673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1 04-13
672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04-09
671
세상 댓글+ 2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4-08
670
봄날 댓글+ 1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1 04-07
669
그 얼굴 댓글+ 8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4-06
668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4-04
667
사월 댓글+ 2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4-02
666
봄 어귀에서 댓글+ 3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1 03-28
665
댓글+ 1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3-25
664
묵은 발 댓글+ 3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3-22
663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3-20
662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 0 03-19
661
송진의 노래 댓글+ 4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 03-18
660
용산로 1번지 댓글+ 5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3-16
659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03-15
658 박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1 03-13
657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 03-12
656
소천(召天) 댓글+ 1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 03-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