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나무들이 사는 연못 > 시마을동인의 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HOME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시마을 동인 전용)

나무들이 사는 연못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62회 작성일 23-08-19 08:21

본문

나무들이 사는 연못

이명윤

어느덧 지느러미가 생긴 나뭇가지들이

파르르 자유롭게 헤엄치는 사이,

잎을 모두 떼먹은 물고기들, 모르는 척

구름 뒤에 숨어 있다

-『시산맥』2023 가을호, 디카시

추천0

검색

댓글목록

장승규님의 댓글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08-19 13:46

환상적 입니다
물고기들, 바위 뒤에도 숨은 것 같네요.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3-11-14 21:43

디카시란 무엇인가
아주 맛나게 읽었습니다,

시마을동인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7	홍어 댓글+ 5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4	07-06
46	불편 외 1편 댓글+ 1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3	03-14
45	사람과 사람 사이, 댓글+ 5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2	07-13
44	우주를 한 바퀴 도는 시간 댓글+ 8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2	11-14
43	거룩한 사무직 댓글+ 8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2	12-18
42	길냥이가 사는 법 댓글+ 3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	2	07-12
41	완벽한 계절 댓글+ 3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2	12-05
40	동백 아가씨 댓글+ 4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2	12-19
39	흰죽 댓글+ 6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1	07-01
38	사랑 댓글+ 4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1	10-19
37	알람 외 1편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1	12-01
36	문병 댓글+ 7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1	01-04
35	첫눈 외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1	03-07
34	아름다운 가족 댓글+ 8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1	01-10
33	꿈나라 댓글+ 6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1	04-02
32	옥수수밭의 물고기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	1	11-15
31	면사무소를 지나가는 택시의 말 댓글+ 6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1	06-03
30	맛집 옆집 댓글+ 3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12-12
29	목련이 피는 시간 댓글+ 4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1	06-10
28	꿈 댓글+ 1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	11-20
27	새 댓글+ 8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7	1	06-19
26	한 장의 사진 댓글+ 4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1	11-20
25	당신이 다시 벚나무로 태어나 댓글+ 3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1	03-25
24	돌섬 댓글+ 4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1	01-20
23	귀 댓글+ 1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7	1	12-21
22	삐뚤삐뚤 아버지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1	02-23
21	수제비 먹으러 가요 댓글+ 10개	이명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05-03
20	축! 강태승시인님, 두 번째 시집 <격렬한 대화> 출간 댓글+ 7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3-21
19	운주사 깊은 잠 댓글+ 8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05-22
18	처음처럼, 이라는 주문 댓글+ 1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0	09-05
17	억새들, 외 댓글+ 5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0	12-14
16	선풍기 댓글+ 3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	09-03
15	고라니가 우는 저녁 댓글+ 3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	01-19
14	소원 댓글+ 7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4-26
13	꽁치 통조림 댓글+ 5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	05-11
12	복지과 가는 길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4-02
11	독거노인이 사는 집, 외 댓글+ 3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0	05-02
열람중	나무들이 사는 연못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	08-19
9	숟가락들 댓글+ 4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0	04-06
8	임성용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0	06-03
7	신부의 아버지 댓글+ 1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10-10
6	해변가의 돌들 댓글+ 5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4-08
5	평화 댓글+ 3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	07-27
4	어느 날 문득 아내가 라일락 나무를 심자고 했다 댓글+ 3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	04-12
3	주남저수지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	08-02
2	사라진 심장 외 댓글+ 5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	09-11
1	안녕 하셉 댓글+ 2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5-08

시마을동인의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홍어 댓글+ 5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