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목어目語 > 시마을동인의 시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HOME

창작의 향기

시마을동인의 시

(시마을 동인 전용)

목어目語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6회 작성일 24-02-21 15:41

본문

목어 (目語)

성영희

언제 한번 이렇게 오래
너의 눈을 들여다 본 적 있었던가
눈동자 끝까지 가서
아득한 대답이 담긴
깊은 호수를 만난 적 있었던가

시집 <물의 끝에 매달린 시간>

추천0

댓글목록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7	김진수 시인께서 동시집 <달을 세 개나 먹었다>를 출간 하셨습니다 댓글+ 6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0-29
66	더듬더듬 벌덕 댓글+ 4개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4-19
65	정연희 시인께서 시집 <나무가 전하는 바람의 말>을 출간하셨습니다 댓글+ 6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12-10
64	폭설 댓글+ 4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12-21
63	나랏말싸미 4 - 부디 댓글+ 8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2	07-01
62	흰긴수염고래 댓글+ 10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2	07-03
61	모월 모일 - 무인 모텔 / 정두섭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2-09
60	죽음은 차변 댓글+ 15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07-22
59	나비의 잠 댓글+ 3개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10-18
58	타래난초 댓글+ 11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7-22
57	살구 봅시다 댓글+ 12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1	06-27
56	콘트라베이스 댓글+ 3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7-18
55	영상 통화 댓글+ 2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7-24
54	축!! 강태승 시집 <울음의 기원> 출간 댓글+ 3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1	02-03
53	조기는 말이 없었다 댓글+ 2개	박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3-04
52	오늘도 회의 중 댓글+ 3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0	05-29
51	당신이 다시 벚나무로 태어나 댓글+ 3개	서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	03-25
50	숨은 양 찾기 댓글+ 4개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6-03
49	편의점 3 댓글+ 11개	香湖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	0	05-07
48	나이 댓글+ 2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3-25
열람중	목어目語 댓글+ 2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	02-21
46	50 증후군 댓글+ 2개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3-05
45	담장 위 고양이 댓글+ 1개	한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8-16
44	장아찌를 담그며 댓글+ 4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12-05
43	등대 댓글+ 4개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10-11
42	백팩커 댓글+ 3개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7-01
41	나랏말싸미 6 - 말쌈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	08-28
40	손톱 댓글+ 4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9-28
39	[디카시] 빈칸 댓글+ 8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1	12-04
38	나랏말싸미 5 - 을씨년스럽다 댓글+ 6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2	08-01
37	[평론] 패러디 Parody의 중요성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10-29
36	그래야만 하나요? 댓글+ 3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1-03
35	입학 댓글+ 11개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2	07-14
34	싸락눈 댓글+ 1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2-03
33	입에 발린 소리로 댓글+ 5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4-28
32	핵잠수함 댓글+ 12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2	06-21
31	[수필] 야채야!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2-28
30	[칼럼] 겨울, 통과 의례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2-05
29	벌거숭이 댓글+ 1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3-14
28	축!!! 이명윤 시집 <이것은 농담에 가깝습니다> 출간 댓글+ 3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3-28
27	(평론) 아포리즘이 더 필요한 시대 댓글+ 6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5-04
26	아해야 댓글+ 2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	03-19
25	아이야 댓글+ 9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2	04-16
24	오십견 댓글+ 3개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6-15
23	나는 알지 못했네 댓글+ 3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0	04-15
22	비금의 계절 댓글+ 2개	성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1	03-21
21	[디카시] 가마솥 댓글+ 7개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1	04-30
20	벚꽃 피면 댓글+ 6개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04-21
19	명함타령 댓글+ 5개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4-23
18	[디카시] 데미안 댓글+ 10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