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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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42회 작성일 24-04-16 11:09본문
아이야 솜털 날갯죽지를 허공으로 내 몰듯 긴 고개를 단숨에 넘길래 만져 봤으면, 냄새라도 맡아봤으면, 별은 속절없이 어둠을 비추나니 |
댓글목록
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 년이란 시간이 훌쩍
글 몇 줄 어미의 심정을...
장승규님의 댓글의 댓글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리 나오시니
얼마나 반가운지...
10년 말고
10시간마다 오소서
최정신님의 댓글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게으름을 일깨워주심에 감사합니다.
김용두님의 댓글
김용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호의 아픔이 느껴집니다.
역시 시인은 쉽게 잊지 않군요
마음을 울리는 시 잘 읽었습니다.^^
최정신님의 댓글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감사를
만나서 고마웠어요^^*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갑자기 착잡해 집니다
애효.
잘 읽었습니다
최정신님의 댓글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건강해서 감사해요^^*
허영숙님의 댓글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10년 이라니
며칠을 눈물 바람을 했었지요
다시 생각해도 아프네요
최정신님의 댓글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년. 순식간에 갔네요
길바람난 허신 부럽네...
난 가까운 곳 가는것도 꾀가 나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