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가마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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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2회 작성일 24-04-30 10:13본문
가마솥
최정신
엄마!
밥물 넘쳐요
활활 타는
푸른 불이 너무 세요
얘야, 계절이 저물어야 뜸이 든단다
댓글목록
최정신님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이 낼이니까
숙제 미리 제출요.
장승규님의 댓글
장승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미리 제출이 불인정이랍니다.
달력월 기준이라.ㅎ
계절이 저물어야 뜸이 든다.
좋아요.ㅎ
최정신님의 댓글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에게 독재성향이 ㅎ
나도 저물어가니 뜸 좀 들어얄텐데
설익어 뜸커녕 내다 버려도 애물단지요 ㅋ
임기정님의 댓글
임기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습니다 계절이 지나야 ..
잘 읽었습니다.
최정신님의 댓글의 댓글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대로 뜸든 그대...
아무나 결행 안되는 두가지를 뚝,
제어창님의 댓글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이 시마을동인이 가마솥처럼 다시 한 번 펄펄 끊기를 바래봅니다
건강하신 모습으로 또 뵈요~~
이시향님의 댓글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잔
끓고있군요
향긋한
밥냄새 풍기며
이시향님의 댓글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일 좋은 시 한편 읽을 수 있다면 행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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