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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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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시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0회 작성일 24-05-15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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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 등불 / 이시향]



 


소원 등 밝힌 길 끝에

연꽃보다 향기로운

자비를 품고 앉아있는 부처

추천0

댓글목록

제어창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제어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즈음 뉴진스님 이야기가 많이 있네요 힙한 불교...
부처님도 젊어지고 싶으실까?
젊음이 뭔지 참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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