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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제 3회 시마을 예술제에 참여해 주신 시마을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22회 작성일 18-05-23 10:21

본문

지난 5월 19일 선유도에서 개최된 시마을  예술제 행사가 많은 시마을 가족과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잘 마무리되었습니다

행사에 참석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행사진행을 도와주신 분들,

사진으로 아름다운 기록을 남겨주신 분들,

후원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MC를 맡아주신 이재영 낭송작가님, 그리고 출연해서 멋진 낭송을 들려주신 시인님과 낭송작가님들

고맙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좋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행사는 조세금융신문에도 실렸습니다

기사 보기

http://www.tfnews.co.kr/news/article.html?no=47332

 


사진은 행사사진 중심으로 올립니다.

개인사진및 자세한 사진은 공지사항 아래에 있는 행사앨범란에서 확인하세요


<경비사용내역및 후원내역>

 

 

수입 [1,090,000]

후원금

샤프림 200,000

최현덕 200,000

라라리베 100,000

박영란 50,000

회비 540,000

 

지출 [1,981,650]

선유도이용료 110,000

엠프,스피커 음향기기(수수료포함) 800,500

윤성밴드 및 박무강 성악가 출연료(수수료포함) 400,500

대형현수막제작(택배비 + 수수료포함) 63,500

도시락 420,000

상품권 50,000

팜플렛 카피 및 문구류 구입 10,300

20EA, 캔맥주30EA 87,000

돗자리기타잡비 39,850

잔액 [-891,650] -부족한 금액은 운영회비에서 충당함.

 

 

물품후원

향일화 수석부회장 - 백설기떡

장남제 시인 - 캔맥주 및 콜라 9만원상당

이재영 낭송가 - 게으른농부(곡물세트) 4세트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5-23 10:27:17 창작의 향기에서 복사 됨]
추천0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예술축제를  잘 치룰 수 있도록 바쁘신 중에도  오셔서
응원을 해 주신 시마을 모든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이 생기는 바람에
이제야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전합니다
이번 시마을 예술제를 위해 뒤에서
여러가지로 준비하시고 챙기시느라 수고해주신 조경희 시인님께
 넘 고마워서 다음에 만날 땐 꼭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준비된 물품을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사진으로나마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그날에는
집안에 결혼식이 있어서
저는 식장에서 마음이 두 갈래였었지요
몇일 짗굿었던 날씨마져
그날은 날아갈듯
맑고 투명하였습니다.

바쁘신 가운데  함께 해주신 회원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진속 표정들을 살펴봅니다.
준비하신 운영회와
먼길 떡을 품고오신 향일화 고문님 !
명품사회자 이재영고문님
저의 빈자리를 채우신 고운 조정숙부회장님

채수덕, 한옥례,
현정희, 주경희 네분 출연자들
그외 여러회원들께 미안한 마음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의 아드님 결혼식 날인데
예술제랑 겹쳐서 저도 언니의 축하의 자리에  함께
참석하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었지요
남회장님이 걱정할 것 같아서  행사 끝나자마자
예술제 잘 치뤘다고 전화를 드린 거예요
남회장님이 낭송협회를 잘 이끌어 주셔서
시마을님과 운영위원회 모든 분들이
늘 고마워해주시는 마음 대신 전합니다
남기선 회장님 앞으로도 낭송협회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실 줄 믿고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먼길 달려와주신 향고문님 계셔서
마음이 든든했습니다.
많은 회원님들과 관객들
사진으로나마  보며 마음이 좋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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