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정기공연 안내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정기공연 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00회 작성일 19-08-20 19:39

본문

8월 25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정기공연이 열립니다.

여름의 끝자락에 서서
시와 음악으로
가을의 문을 열어 보시는건 어떠시려는지요.

지금부터 한 걸음씩
걸어오셔요.

기다리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루다샘, 수고가 많습니다.
시마을 낭송작가협회의 여정에
예쁜 손, 예쁜 마음 기꺼이 내어주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최정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정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약으로 인한 사정상 초대에 응하지는 못하나
여러 마음과 성으로 계획한
행사가 성황으로 결실 맺기를...
응원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인재가 가득한 시마을에서  정기공연을 합니다.
조금은 급히 서두르느라  이번에는 보여드릴것을 조금은
감추어 놓고
앞으로는 조금씩 조금씩 감추어 놓은것을
내어 놓으려 합니다.

향일화 고문님은  멀리서 못오시니
안타까움에 후원금을 보내셨고
시극의 각색을 하신 이재영 고문님은 몸도 아프고
바쁜 과정에서도 오신다 하니
힘이 납니다

김택근 명예회장님께서
든든하게 계셔주시니 또한 힘이 나구요

소박하지만 알차게 잘 꾸려 보겠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낭송협회를 위해 애쓰시는 남기선 회장님과
임원진들께. 먼저 감사한 마음입니다
낭송협회에 계신 귀한 인재들의 재능을 위해
정기공연 행사로 뜻깊고 의미있는 시간을 준비하시느라
그동안 수고하신 마음 만큼이나
행복한 공연의 자리가 될 것을 믿기에 응원의 마음 보냅니다
시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정을  나누는
아름다운 분들의 재능이 더욱 빛나는 시간이 될 것을 믿으며
참여해주신 모든 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Total 779건 10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9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1 08-23
418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1 08-22
열람중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 08-20
416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6 1 08-13
415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2 08-09
414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1 08-05
413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1 07-30
41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2 07-23
411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1 07-17
410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2 07-10
409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1 07-06
408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1 06-18
407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1 06-11
406 SONG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1 06-09
405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1 06-04
404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 06-03
403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9 1 05-29
402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 05-26
401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05-26
400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4 05-02
399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2 05-01
398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2 04-29
397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2 04-22
39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1 04-20
395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 2 04-19
39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 04-15
393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4 04-12
392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2 04-08
391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1 03-20
390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1 03-18
389 운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1 03-18
388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3 03-15
387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2 03-15
386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2 03-12
385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2 03-08
384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1 03-04
383 채수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03-03
382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 03-03
381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 02-27
380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02-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