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손맛 / 임문석 (영상 시의 공간 / 낭송 먼하늘 선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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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영상과 배경음으로 멋진 영상을 지어주신
시의 공간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남기선*님의 댓글

선혜영 낭송가님의 곱고 다정한 음색이
한참 잊었던 어머니 손맛이
생각났습니다.
저도 예전엔 예쁜 강아지였더랬지요 ^^
밥에 찐 가지나물
오늘 해먹어봐야 겠어요
정다운 영상도 참 좋습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의 댓글

회장님 반가워요
밥위에 찐 가지나물이 제일 정답지요.
여기 가지는 크기만 하고 껍질이 질겨서
요리 하기 적당치 않더군요.
고국은 여름이 벌써 성급히 찾아왔다는데
즐겁고 시원한 날들만 되시길요 ^^
향일화님의 댓글

부드럽고 고운 목소리 만큼이나
마음도 정겹고 고우신 선혜영 샘의
아름다운 낭송에 붙들려 미소를 지으며
안부를 전합니다.
영상도 참 멋지고 차분한 목소리의 낭송도
참 정겹고 좋습니다.
먼 곳에서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심을 빌겠습니당~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의 댓글

언제나 정다운 향쌤~
갑자기 더워진 고국의 여름은
내일 부터는 정상기온으로 내려간다고 하니
기쁜날들만 이어지는 계절 되시길 바래요 ^^
이재영님의 댓글

어머니의 손맛을 어찌 따라갈 수 있을까요.
제 모친 또한 팔순이 넘으셨는데,
아직도 식탁엔 엄마의 손맛이 가득 찬 반찬입니다.
고운 음성으로 전해주신 '어머니의 손맛'
선혜영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의 댓글

그치요?
엄마가 만든 반찬이 세상 가장 맛나다는 생각은
멀리 있어 자주 접하지 못해서만은 아닐텐데요.
이재영 고문님 사회보시는 락포엠 볼때마다
앞줄에 앉아 보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