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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짐/이 정록 (낭송:최경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세인트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815회 작성일 18-10-0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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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낭송가님의 곱고 또렷한 목소리가
시의 느낌을 잘 전달해 주셔서
머무는 동안 참 좋습니다
그리고 세인트 샘의 아름다운 영상으로 인해
시심을 잘 이해하게 되구요
아름다운 작품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진솔한 시입니다.
시든, 낭송이든
그 진정성이 마음을 흔드는걸 알게 되지요

최경애 낭송가님의 또렷한 음성으로 듣는
그 낭송에도 진정이 가득합니다.
좋은시는 그렇게 좋은 낭송이 되게도 합니다.
세인트님의  영상이 요즘 시마을을 수놓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ㅎ 전에 녹음해 놓은 시  세인트님의 덕분에 영상작업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정록 샘의 글은,
참 소박하게 와닿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최경애 낭송가의 곱고 맑은 소리가
낭랑하게 퍼집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의 상상력과 통찰력은 대단합니다.
흔히 수수방관으로 뜻 새겨진 뒷짐을 이렇게 풀어내다니...

따뜻한 낭송에 잘어울린 영상
감사히 감상합니다.

choss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o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 선생님 안녕하세요.
항상 열정과 사랑 가득한 선생님의
멋진 낭송 소리가
가을 억새꽃 속으로  스미는  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연이종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맑고 깊은  최경애 낭송가님의 음색과 시의 내용에 절묘하게 어울리는 정성스러운 영상에 시인의 마음이 되어 뒷짐진 앙상한 뼈마디 우리들의 그분을 떠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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