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을 수 없던 길 / 도종환 (낭송:서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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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최경애님의 댓글

힘차게 길을 가야 하겠어요...ㅎㅎㅎ
오랜만에 듣는 서랑화쌤의 음성으로 듣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언제 들어도 기분을 좋게하는
서랑화샘의 곱고 부드러운 목소리에 붙들려
커피 한 잔을 더 맛나게 만드는 점심 시간입니다
야생화 회장님의 영상도 참 멋지네요
좋은 작품 감사드리며 행복한 가을 되세요~
박태서님의 댓글

걸어 온 길을 되돌아 보게 하네요
열차에 올라 차창으로 펼쳐지는
가을 풍경을 보며 음미합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야생화 선생님의 멋진 영상으로 낭송의 색이 더 빛납니다
최경애 낭송가님, 향일화 고문님, 박태서 낭송가님~~
남겨주신 언어의 정 고맙습니다^^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작품같은 정성스러운 영상과 함께 청아하고 고운 서랑화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지금의 나를 있게한 내가 가지않을 수 없었던 길을 생각해보게 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아름다운 낭송이 이밤을 더 깊어지게 합니다.
가지 않은 길은 없었다 !!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
유장히 흐르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