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백석 낭송:홍성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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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서님의 댓글

연말에 백석 시극을 한 덕에
시의 의미가 보다 쉽게 들어오네요
쓸쓸히 소주를 마시며
사랑하는 이와 함께 만주로 도망가고 싶은 심정.
그런데 왜 당나귀가 등장할까요...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저도 당나귀가 왜 등장하는지 궁금.....
평소에 힘찬 홍성례낭송가님의 음성이
오늘은 참 고조곤 합니다.
눈은 푹푹 내리고 .....
저도 나타샤를 기다립니다.
홍성례 낭송가님 좋은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
향일화님의 댓글

야생화 회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영상으로
홍성례샘의 좋은 목소리로 담아주신 낭송을
멋진 영상으로 빛내주셨네요
많은 분들이 애송하시는
백석 시인의 좋은 시에
행복함으로 머물다 갑니다~
정승철님의 댓글

충성! 저희 부대 최근 부임하신 사단장님이 가슴속에 지니며 좋아하는 시
라고 하더군요. 이 시를 조만간 부대행사때 저보고 낭송을 해달라고 하더군요
차분하게 낭송하신 홍성례낭송가님의 목소리와 아름다운 영상이 어우러져
마음이 편안했고 시낭송 준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충성!
살리님의 댓글

영상과 낭송시가 너무 잘 어울리네요~멋지고~
(서랑화)님의 댓글

겨울 백석의 모습이 그려지는 낭송 멋지십니다.
행복한 저녁 선생님의 낭송으로 마감 합니다.^^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홍성례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영상으로
흰 눈이 소복이 쌓인 가운데
애틋하고 안타까운 둘의 사랑이 그려지네요~
석연황님의 댓글

좋아하는 백석시인님의 시를
잘 듣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