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시 - 이해인/ 남기선낭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세월이 이다지도 빠르다니요!
2년전 4월에 수업중에
핸드폰으로 녹음한 파일이라 설명하며 올렸던
4월의 시가
벌써 꽉찬 2년이 지난 오늘입니다
내년 봄 그 어느날에
오늘을 그리워 하겠지요
그리곤
오늘의 당신이 그리워 질테죠
향일화님의 댓글

남기선 회장님의 곱고 청아한 목소리로 담아내신
이해인 시인님의 4월의 시에서
화사한 봄이 성큼 다가선 듯 낭송이 참 좋네요
새벽부터 대구 경북엔 폭설이 또 내렸습니다
저도 출근길이 미끄러워 힘들었는데
올해 락포엠의 첫 행사가 있는 날이라
길이 미끄러울까봐 걱정이 되네요
낭송협회를 잘 이끌어 주시는
남기선 회장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향고문님 감사드려요
늘 시마을 사랑으로 더운 가슴을 지니고 사는 고문님!
늘 배웁니다.
여연이종숙님의 댓글

이 시를 처음 접하는데 정말 좋으네요~
정말 아름다운 봄날같은 회장님 목소리로 들으니 더 감동입니다~
올 봄에는 지금 현재의 내 모습에 감사하고 곁에있는 사람들을
돌아보고 싶어지게하는 낭송입니다~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이종숙샘 잘 지내시지요
참 정겨운 모습이셨지요 ^^
내려주신 마음 감사히 기억할게요 ^^
별빛愛정나래님의 댓글

저도 4월의 시 회장님의 목소리로 처음 듣는데 참 좋습니다.
주위를 돌아 보면 모든게 감사한 것들 뿐인데 자꾸 잊게 되는 것 같아요.
봄날 같은 회장님 목소리 들으며 감사한 것들만 생각해 봅니대.
자꾸 머물게 하게 하는 4월의 시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사랑스런 정나래 샘
봄 날같다 해주시니 부끄러워요 ^^
봄날을 열심히 닮아가야겠어요
따스한 봄날을 ...
감사드려요 ^^
krystar님의 댓글

우앙 선생님 목소리 오랜만에 들어요~~ 봄과 어울리는 화사하고 아름다운 목소리에요~~
미세먼지 폭풍인 오늘.. 선생님 목소리에 마음이 깨끗해지는 듯 하네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수정샘의 목소리를 따라가려면
나는 요원하지요
젊고 건강한 달콤한 !!!
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남기선 회장님의 고운 음성으로 4월이 더 기다려 집니다
고운 낭송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아름답고 자랑스런 서랑화샘!
행복하고 건강한 봄 날 되세요
석연황님의 댓글

회장닝 낭송 ~~정말 좋아요
따뜻하고 고운 시 이구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마음이 봄날같은 황석연샘 ^^
올봄은 더욱 따스한
행복한 계절이 되시길요
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달콤한 목소리 잘 간수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