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 봄을 봄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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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을 봄(春)을 봄 페스티벌 】
봄을 맞이하여 시마을 게시판 활성화 일환으로
【시마을 봄(春)을 봄 페스티벌 】을 실시합니다
시와 사진, 낭송과 영상이 어울어진 봄의 향연에
시마을 가족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 일자 : 2018년 4월 9일 – 4월 20일
■ 주제 : 자유
■ 시상 : 시가 있는 3단우산 증정
■ 내용
□ 문학부문 : 우수작품을 뽑아 시상
□ 낭송부문: 시마을내에 올려진 작품에 한 함
(오늘의시, 추천시,시부문각게시판)
□ 영상시분문:시마을내에 올려진 작품에 한 함
(오늘의시, 추천시,시부문각게시판)
□ e-카드 : 책속의 한 줄, 명언, 사계절에 관한 시 중 일부분
사이즈( 318 × 135 픽셀 )
*시마을 사이트 주소를 링크
□ 포토부문 : 우수작품을 뽑아 시상
올리는 곳:시부문 각 게시판, 전문영상,영상,전문낭송,낭송,영상마당,
제목앞에 (이벤트)를 반드시 표시해주십시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8-04-06 11:07:04 공지사항에서 복사 됨]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화사한 봄꽃들이 휘날리는 계절에
봄 페스티벌의 이벤트를 통해
문학과 포토와 그리고 영상과 낭송으로
각 게시판에 채워질 봄향기와
시마을 사랑을 기대하며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서둘러 준비를 해야겠네요
저는 허영숙시인의 "민들레 우체국"을 해보겠습니다.
가능하다면 시마을 시인들의 시를 우리가 많이 낭송해서
유트브에 올리면 좋겠어요
우리 시마을 식구들끼리 서로 세워주고 용기를 주는것이
아름다울것 같아요
왜 냐하면 우리 시마을 같은 단체가 없거든요 ^^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오... 제목도 근사합니다. 봄을 보~옴~~~ㅎㅎㅎㅎ
시마을 낭송작가 여러분 화이팅~
저는 "윤준경시인의 원대리 여자들" 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호~~
내용이 궁금한 "원대리 여자들" 입니다.
미리 찾아봐 읽어보고 싶은 시입니다.
"봄을 봄" 누가 지었는지 참 멋집니다.
봄을 맘껏 보시는 봄 되시길요...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시마을에 시를 오랫만에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박정원시인의 "징" 하겠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네 유천샘 ^^
샘의 그윽한 목소리 기대합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저는 양현근 시인의 모든 그리운것은 되쪽에 있다
해 보겠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꽃비되어 날리던 주말의 벚꽃처럼,
시마을의 봄에도 꽃이 피네요.
시마을 봄 페스티벌에 동참하여,
시마을의 저력을 재확인하고,
시마을의 가족으로서 모두 행복한 봄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시마을
시마을
시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