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 - 피천득 / 남기선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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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선*님의 댓글

눈을 어디에 두어도 푸르른 초록이
행복을 줍니다.
살아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즐거운 오월이
떠나기 전에 마음을 나누고 싶어 서둘러 녹음했습니다.
나이를 세어 무엇할가요 ?
우리는 오월속에 있는걸요
모두 행복하세요
choss님의 댓글

눈부신 5월
파란 잎들이 그 싱싱한 낯빛으로
유혹하는 계절
이 짜릿한
5월에
푸른 잎처럼 산과 들판
모든것들을 감싸 안으리라~~^^
멋진 낭송 소리가
푸른 잎새들에 젖어듭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언제들어도 꽂향기처럼 기분을 좋게하며
맑고 청아한 남기선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에도
봄이 가득합니다
낭송협회를 위해 늘 애쓰시며
울회원님들을 잘 품어주시고
다독여주시는 회장님의 성품처럼
따스한 봄날에 기분 좋게 머물다 갑니다~~
소슬바위님의 댓글

5월 가정의 달 좋은 시 잘 듣고
한달을 뉘우쳐 보는 기로에 서있는
하순을 맞이하여 아쉬움이 앞섭니다
좋은 주말 맞이하시고 행복하소서
수피아 ^^님의 댓글

싱그러운 풀잎같은 회장님의
고운목소리가
푸른오월
마음
환해지게 합니다.
낭송에 잠시 빠졌다 갑니다.
고운하루동소서
진주 최진자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회장님요~
오월의 끝자락에서 들어도
유월까지 고스란히 전해질
그대의 참 좋은 목소리를
부러워하며 듣고 갑니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