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눈/허형만 (낭송 최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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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카페에 자주 들어오지도 못하고, 사무국장이라 하면서 직무유기가 많습니다. ㅎㅎㅎ
회원님들 너그러히 봐주세요^^ 오랜만에 영상시 한편 올립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청아한 음성으로 영혼의 눈을 깊이 음미합니다
영상의 나비는
호랑나비과에 속하는 붉은점모시나비가 아닙닌데
적절한 자료를 찾지 못해서...
감사히 감상합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부회장님께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ㅎ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더욱 맑아지고 그윽해진
최경애 사무국장님의 음색에 한참 빠져있었네요
박태서부회장님의
영상작업은 날이 갈수록
빛이 나네요
음성과 영상이 참 잘 어울리는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회장님께서 칭찬해 주시니 어깨가 으쓱해 집니다..ㅎㅎㅎ
향일화님의 댓글

최경애 사무국장님의 곱고 포근한 음성을
오랜 만에 들으니 무지 반갑고 감사해 집니다
허영만 시인님의 좋은시가
최경애 샘의 멋진 낭송으로 인해
시가 주는 의미가 더욱 깊은 울림으로
만나고 갑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고문님 고맙습니다. 늘 맑고 긍정적에너지가 넘치세요~~
석연황님의 댓글

최경애사무국장님 목소리가 참 따뜻하십니다.
몇번을 들어봅니다...
저도 언제쯤 이렇게 멋진 낭송을 올려볼까요~~~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선생님 감사합니다.
석연선생님 지금도 충분히 잘 하십니다..ㅎㅎㅎㅎ
LA스타일님의 댓글

멋진 낭송 잘 들었습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