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성탄 꿈 -박두진 / 낭송 - 남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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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님의 댓글

성탄절이 가까워졌네요
남기선 회장님의 곱고 맑은 목소리가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분들께
예쁜 소망을 주는 좋은 낭송이네요
오늘 시마을 대경지회 번팅이 있어서
경주에 있는 박용 화백님의 갤러리에 다녀왔습니다.
남기선 낭송가님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젖는 동안
왠지 눈이 내리면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저녁입니다.
좋은 낭송 감사드리며 뜻 깊은 성탄절 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아주 오래전에 녹음한 파일인데
크리크 마스때 늘 인사로 쓰게 되네요
우리 시마을 식구들 모두 모두 메리크리스 마스되세요
향일화 고문님도 행복한 날 되시구요
다시 들어보니 참 풋풋한 느낌이 들어요 ㅋㅋㅋ
박태서님의 댓글

오늘이 이브네요
낭송은 감사히 들었습니다만
크리스마스에 대한 바람이 지극히 이기적이네요
지구에 북반구만 있는 것처럼
남반구의 12월에 눈이 내리면 어찌하라고...
어찌됐건 즐거운 성탄 맞으시길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박태서샘 ^^
행복한 성탄되셔요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회장님 음색이
하얀눈을 닮아
맑고 깨끗해서 참 좋아요 ^^
남기선*님의 댓글

선혜영 낭송가님 ^^
시가 길어서 조금 힘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