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봄날에 - 박만엽 / 영상 - 케빈 / 낭송 - 선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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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주말에 영상 짖느라 애 많이 쓰신 케빈님께 감사드립니다.
낭송작가 협회 가족분들 기쁘고 즐거운 봄맞이 되시길요 ^^
향일화님의 댓글

반가운 선혜영 낭송가님 언젠가 고국에 오셨을 때
대구 팔공산으로 드라이브 하던 때가 떠오르네요
고운 목소리 자주 들을 수 있게 해 주세요
먼하늘 샘 반가워서 ~와락 안아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오랜만에 반가운 음성 듣습니다.
평안하시지요 ?
봄 소식이 여기저기서 터지는 2월입니다.
봄을 싣고 오시는듯 따스한 음성과
케빈영상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좋은 봄날 되세요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향일화고문님 ㅎ
바쁘면 뜸했다가
생각나면 들어와도
언제나 반겨주셔서 얼마나 좋으지요 ^^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남기선 회장님~
입춘도 우수도 지났으니
제 아무리 꽃샘추위라 해도 별수 없겠지요
새 회장님 되셔서 애 많이 쓰실 봄에도
기쁜일들만 가득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
남기선*님의 댓글

선혜영 낭송가님
낭송과 함께 한 그 긴 날들이
돌이켜 보면 모두 감사와 기쁨이였던걸요
먼곳의 낭송가님도 이렇게 알게되구요
LA스타일님의 댓글

멋진 음성과 함께 고운 낭송에 머물다 갑니다.. 늘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회장님~~~
낭송협회 하시는일 모~~~두가
기쁨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LA스타일님 안녕하세요~
저는 텍싸쑤에 산답니다
두고 가신 덕담이 얼마나 반가운지요
님도 시와 음악속에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뉴욕36번가님의 댓글

먼하늘이라 해서 궁금했는데 멀리에서 사시는군요.
텍사스는 30여년전에 오클라호마에서 어학공부하는중에 함께공부하던 친구들과 미대륙횡단 여행하다가 지나가보는 정도였습니다.
좋은낭송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진낭송 잘 감상하고 갑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뉴욕36번가님~
고향하늘이 멀어서 먼하늘이라고 했지요.
고국의 꽃샘추위는 지난주인줄 알았더니
이번주말에 또 쌀쌀하다고 하네요.
모두 봄만 더 많이 좋아하니까
겨울이 투정인가봅니다 ^^
마니피캇님의 댓글

낭송이 참 편하고 곱습니다.
먼하늘 아래 사시나 봅니다.
저의 딸도 먼하늘 아래 살지요~~
고국 하늘이 그립겠습니다.
자주 낭송 들려주세요~~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최현숙 낭송가님 안녕하세요
따님이 멀으시군요.
저는 부모님과 가까이 사는 친구들한테 시샘을 낼때도 있고,
환절기에 노모가 감기 드셨다고 하면
만리밖에서도 엄마의 잔기침소리를 듣지요.
낭송가님 이렇게 뵈어서 참 좋습니다 ^^
doumi님의 댓글

혜영 언니 ~ 아래 소스로 대체하시기 바랍니당
따사로운 봄날에/박만엽 (낭송:선혜영/영상:And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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