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꽃피는 아침 - 양현근 / 영상 - 케빈 / 낭송 - 선혜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선혜영 낭송가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고국은 아직 쌀쌀한 기온이 이어지고 있어요
먼하늘 샘이 계신 미국에도 여전히 추운지요
오랜 만에 양현근 시인님의 좋은 시에
감미롭고 고운 목소리로 정을 입혀주신
올려주 작품이 좋아서 한 참을 붙들려 봅니다
영상을 멋지게 입혀주신 케빈 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먼하늘 샘 건강 잘 챙기셔야 해요~~
이재영님의 댓글

오랜만입니다. 선혜영 낭송가님^^
양현근 시인님의 좋은 시에,
좋은 음성을 담아주셨군요.
잘 지내시지요?
어수선하게 시작하게 된 새해지만,
같이 잘 시작하자고 독려하는 마음이
차분한 목소리에 실려 전해집니다.
멋진 영상도^^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선혜영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참으로 그립다 ~ 그립다 ~ 생각을 하였더니
이렇듯이 연이어 좋은 , 따스한 봄소식을 전해주시네요
고운 목소리 참 좋습니다.
양현근시인님의 좋은 시어에
희망을 읽는
행복한 저녁입니다.
감사해요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향일화 고문님 반갑습니다
고국의 꽃샘추위 소식을 저도 들었는데
다숩게 건너셨기를 바래요
금방 올 봄에도 언제나 튼튼하세요 ^^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이재영 고문님 안녕하세요
봄 처럼 밝고
봄 처럼 희망적인 시인데
제가 잘 전달했기를 바라는 마음이에요
이재영 고문님의 당당하고 아름답게 진행하시는 모습보며
언제나 감동이랍니다요 ^^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남기선 회장님~
오랫만에 시마을에 와서
새 회장님 소식도 읽었어요
낭송협회 일이 언제나
즐거움이기를 바랍니다 ^^
보람의향기님의 댓글

아름다운 고운 시 담아갈께요
수고 하셨습니다 _()_
남기선*님의 댓글

선혜영낭송가님 언제나 뵈올런지요
마음은 지척이건만
물리적 거리가 너무나 멀군요
늘 건강하셔요
LA스타일님의 댓글

혹한 겨울을 견뎌내고 봄의 전령사들이 이제는 아름다운 봄을 맞이하는 초입에서
활짝 기지개켜고 맞이하는듯한 영상 고운 음성 잘 듣고 갑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회장님요~
낭송협회 가족분들도, 보고싶은 그대도
마주 앉을날을 무진장 기다립니다.
LA스타일님,
봄을 시샘하는 추위가 또 투정이지만
곧 만날 따뜻한 계절에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보람의 향기님 반갑습니다
시가 있고
음악이 있고
곧 이쁜 꽃들이 만발할 봄이 오고...
좋으신 계절 되시기 바랍니다 ^^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따사로운 봄을 기다리며 고은 음성 듣습니다...
뉴욕36번가님의 댓글

봄이 벌써 와버린듯한 고운 음성 잘 듣고 갑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최경애 사무국장님 안녕하세요
금방 왔다가 후딱 가버릴 봄이지만
기쁘고 즐거운 계절 되셔요 ^^
뉴욕36번가님~
저는 텍싸쑤에 사는데요
뉴욕님도 미국에 거주하신다면
시마을에 걸음 주셔서 더 많이 반가웁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