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은 왜 짠가 - 함민복 / 낭송 / 남기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작년 오산문예회관 5월 행사때
지인이 핸드폰으로 찍어 주신 영상이라
화질과 음질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오월이가지 전에 올려봅니다.
행복한 오월 되세요
배꽃아씨 이혜선님의 댓글

저도 언젠가 꼭 낭송해보고 싶은 시 입니다.
애잔한 낭송을 듣고 있으니 아주 오래전 돌아가신 어머니가 눈물나게 그리워지고 보고 싶어집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이번 오월에도 여지없이 눈물을 훔치고야 말았습니다.
어머니란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 지는 단어입니다.
건강에 유의 하셔요
감사해요 ^^~
향일화님의 댓글

남기선 회장님의 곱고 맑은 목소리로
함민복 시인님의 의미 있는 시세계를
잘 살려내신 좋은 시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시마을 낭송협회를 더 따뜻하게
화합으로 잘 이끌어내시는
남기선 회장님의 수고에도
항상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김택근 명예회장님과
향일화 고문님
그리고 이재영 고문님께서 일구어 놓은
꽃밭에서 저야 편안하게 지내는것 같아
고맙고도 미안한 마음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LA스타일님의 댓글

고운 목솔의 회장님~~ 잘 듣고 갑니다.. 근데 슬퍼요 ㅠㅠㅠㅠ 아~~앙 ㅠ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울지 마세요 ^^~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남기선 회장님 최고이십니다~
슬퍼도
기뻐도
즐거워도
그대의 목소리로 전달되는 시의 내용은 언제나 감동 감동입니다 ^^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선혜영낭송가님 늘 평안하셔요 ^^~
수피아 ^^님의 댓글

엄니는 얼마나 배가 고팠을까요~~
세상 어머니 마음이란~~
이런 것이겠지요.
제가 좋아하는 수필시입니다.
고운음성이 이미지가 살아나는듯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수피아님
그 어머님이 참으로 그리워요
석연황님의 댓글

가슴을 찡하게 울리십니다~~~
언제나 멋진 낭송이셔요~~~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여름 건강하게 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