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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 최진자 (낭송 수피아 최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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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286회 작성일 17-06-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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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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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left" style="margin: 0px">&nbsp;</p> <p align="left" style="margin: 0px">행복한 시간 되세요^^<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b9aavWRBVK4"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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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진자 낭송가님
영구차의 역사에서는 아버지에 대한
 애틋한 추억을 불러 일으키시더니
이번에는
어머니에 대한 아련한 기억들을
불러 일으키시네요
어머니~
아픔의 비늘 벗고 그곳에서 비취빛 강물로
출렁이고 계시겠지요 !

백일장에서 상을 받으신 작품이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감상했습니다.

수피아 ^^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수피아 ^^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회장님~~
올해 우연히 백일장에 참가했는데
뜻밖의 행운을 건졌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건강유의하시길바랍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진자 낭송가님이 수상하신 작품이네요.
늦었지만 축하의 마음 전합니다.
어머니를 떠올리시며 쓰신 시심에서
애잔함이 묻어납니다,
시도 잘 쓰시고 낭송도 잘 하시니
샘께 공부를 배우는 학생들도
창작과 낭송의 열기가 샘을  담을 것 같아요.
귀한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촉석루 밝은 달이 논낭자의 넋이로다....
라는 시조가 생각나네요

촉석루, 남강, 어머니에 대한 기억
<나들이> 감사히 감상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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