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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헤는 밤 / 윤동주 (낭송 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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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864회 작성일 17-07-21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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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개성있고 매력적인 목소리를 지니신
최현숙 샘의 좋은 낭송에 붙들려서
무더위로 잠이 오지 않는 저녁 시간을
시원하게  만들어봅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시를
샘의 목소리로 듣는 기분이 참 좋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일화 고문님 잘 지내시죠?
계절은 어김없이 찜통 같은 더위를 물리치고
가을을 몰고 옵니다
아침 저녁 쌀쌀한 공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늘 부족한 낭송에 후한 점수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 찜통 더위가 다 물러가도록
시원한 최현숙 낭송가의 음성이로군요
아름다운 영상과 더불어
윤동주 시인의 서늘한, 외로운 심사를
잘 표현해 주셨습니다.

이밤 덕분에 시원한 저녁을 보냅니다.
감사해요
행복하세요 늘 ^^~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사가 늦었습니다.
저는 지금 감기 중입니다
회장님 건강하시고
시마을 MT도 멋지고 행복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깊으신 최현숙 낭송가님의 음색
역시 멋지십니다

많이 덥다는 고국의 여름도
건강하게 건너시길 바랍니다 ^^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 하늘 그리움을 만나게 되어
이 아침이 애틋합니다.

고국의 하늘은 푸르기만 합니다.
선생님의 낭송도 듣고 싶군요.

늘 건강하십시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 샘의 음성은,
언제 들어도 따뜻하고 그윽합니다.
익숙한 시지만, 깊은 울림으로 다시 한 번 듣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멋진 이재영 회장님!
회장님 목소리의 매력에 비하겠습니까?

행복한 가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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