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렁그렁-시 채수덕(낭송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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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

작년 말 채수덕낭송가님께서 '붓으로 그리움을 그리다'라는 첫 개인시집을
내셨습니다. 시집을 받고 그 중에서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절절한 마음을
담은 시 '그렁그렁'으로 영상을 만들어 채수덕샘께 선물합니다.
시를 녹음하는 내내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늦은밤 낭송을 들으며
가슴이 뭉쿨 합니다.
채수덕 낭송가님은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애틋함이 절절하시군요
"그렁그렁"과 "새벽어머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함으로...
박성현 낭송가님의 깊은 음색으로
감동이 더욱 깊습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박성현 낭송가님~~
오랫만에 듣는 선생님의 멋진 음성에 젖었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퍼 갑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채수덕 샘의 시집을 선물 받고
그 다음날 시집 한권을 다 음미 하면서
감성이 참 풍부하신 걸 알았지요
오늘은 박성현 샘의 깊고 그윽한 목소리로
시를 접하니 더욱 좋습니다
애틋한 감성에 젖었다 갑니다~
LA스타일님의 댓글

박성현 낭송가님의 멋진 음색과 채수덕 낭송가님의 그렁 그렁~이 잘 매치되시여 감동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넘 보고 싶네요 ㅜㅜㅜ
보람의향기님의 댓글

이미지도 아름답고 박성현님의 목소리도 아름다워 담아갈께요
고맙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좋은 음성으로 시를 전해듣다보면,
마치 알 속에서 깨고 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박성현 샘의 낭송,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박성현선생님...채수덕선생님... 멋지십니다...ㅎㅎㅎ
화면와이드를 조금만 줄여주시면 한화면에 영상이 다 들어올듯 합니다..ㅎㅎㅎ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한 눈에 들어 오도록 880*495로 수정했습니다.
채수덕님의 댓글

박성현 선생님. 멋지게 낭송하고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뉴욕36번가님의 댓글

멋진 시와 멋진 낭송이 동향인 두분이라서 그런지 더 정겹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