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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렁그렁-시 채수덕(낭송 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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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687회 작성일 17-01-09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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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박성현비그목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성현비그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 말 채수덕낭송가님께서 '붓으로 그리움을 그리다'라는 첫 개인시집을
내셨습니다. 시집을 받고 그 중에서 아버지를 그리워하는 절절한 마음을
담은 시 '그렁그렁'으로 영상을 만들어 채수덕샘께 선물합니다.

시를 녹음하는 내내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은밤 낭송을 들으며
가슴이 뭉쿨 합니다.

채수덕 낭송가님은
 어머니와 아버지에 대한 애틋함이 절절하시군요
"그렁그렁"과 "새벽어머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함으로...

박성현 낭송가님의 깊은 음색으로
감동이 더욱 깊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수덕 샘의 시집을 선물 받고
그 다음날 시집 한권을 다 음미 하면서
감성이 참  풍부하신 걸 알았지요
오늘은 박성현 샘의 깊고 그윽한 목소리로
시를 접하니 더욱 좋습니다
애틋한 감성에 젖었다 갑니다~

LA스타일님의 댓글

profile_image LA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성현 낭송가님의  멋진 음색과  채수덕 낭송가님의 그렁 그렁~이 잘 매치되시여  감동입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가 넘 보고 싶네요 ㅜㅜㅜ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음성으로 시를 전해듣다보면,
마치 알 속에서 깨고 나오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박성현 샘의 낭송,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성현선생님...채수덕선생님... 멋지십니다...ㅎㅎㅎ
화면와이드를 조금만 줄여주시면 한화면에 영상이 다 들어올듯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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