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시 - 이해인 / 남기선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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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선*님의 댓글

4월이 뒷모습을 보이는
마지막 4월은 참으로 아름답고
감동적입니다.
마지막 얼마 남지 않은
찬란한 4월을
눈이 짖무르도록 ,
가슴이 터지도록 ,
두 발 부르트도록 즐기시길 바랍니다.
이 낭송도
핸드폰으로 녹음한 파일입니다.
배꽃아씨 이혜선님의 댓글

잔잔한 음악과 함께 들려주신 이해인 수녀님의 시
잘 감상했습니다.
핸드폰 녹음상태가 참말로 괜찮네요.
방법을 알면 저도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낭송가님.
행복한 나날 되세요.
비그목님의 댓글

이제 4월의 문을 닫아야 할 날이 멀지 않았네요.
4월이 가는 것이 아쉽습니다.
언제부턴가 5월은 봄이 아니라 여름이 되었으니 말입니다.
좋은 시, 멋진 낭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꽃의 아름다움 만큼이나 맑고
고운 목소리를 지닌 기선 언니의 목소리가
봄의 향기처럼 기분을 좋게 합니다.
핸드폰 녹음으로도 이렇게 멋지게 낭송할 수 있다니..
모든 분들이 부러워하는 마음을
저도 느끼고 갑니다.
좋은 낭송 올려주신 남기선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
보보현주님의 댓글

선생님 낭송를 듣노라니 ~*
두발이 부르트도록 걷고 싶습니다 ~ *
고운밤 되세요 ~ *
이재영님의 댓글

휴대폰이 날로 진화하다보니,
이렇게 낭송녹음도 휴대폰으로 가능한 세상이 되었군요.
저도 한 번 도전해봐야겠네요.
숲속의 맑디맑은 옹달샘같은 음성을 지닌
남기선 부회장님,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먼하늘 선혜영님의 댓글

남기선 부회장님~
뜨문 뜨문 발걸음 하다보니 그대가 부회장이신걸 오늘 알았습니다.
맑고 밝은 음색으로 전해주신
해인 수녀님의 마음이 많이 반갑습니다 ^^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감성적인 이해인시인님의 시...
감사히 듣습니다.~
이충관님의 댓글

이해인 수녀님의 시심을
맑고 고운 음성으로 향기로운 4월의
끝자락에 전해 주셨군요..^^
들을수록 빠져듭니다~ㅎ
choss님의 댓글

4월엔
눈이 짖무르도록 ,
가슴이 터지도록 ,
사랑하며 살았으면 좋겠다는 시인의
마음이 눈물지게 아릅답고
낭송하시는 선생님의 음색이
더욱더 푸른 잎들처럼
가슴에 스민 4월~~
남기선*님의 댓글

이혜선낭송가님
그곳의 하늘빛은, 봄날의 정경은 어떤지요 ?
언젠가 함께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비그목님
찬란한 4월이 문을 닫고
지금은 5월과 동거중이지요
가득 행복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향일화 고문님
봄날 꽃 구경도 한번 같이 해야하는데
꿈에서나 일까 합니다.
마음만 가득 만나러 갑니다.
보보현주님
두 발 부르트도록
함께 걸어봐야지요
^^~
좋은 봄날 되시길요
남기선*님의 댓글

이재영 회장님
핸드폰으로 시간날때
잠깐씩 시작해보기를요 ...
간혹 회장님 낭송이 그립기도 하오만
먼하늘 선혜영
오늘은 하늘이 참 맑고 좋습니다.
시낭송 야외수업을 하러 나가는 준비를 하고 있는데
한껏 설레입니다.
오늘 행복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최경애 낭송가처럼 푸른 하늘이
참 좋은 오월이네요
늘 행복하길요....
이충관 낭송가님
세월이 참 빠르게 흐릅니다.
봄날 손가락 사이를 지나는 비단같은 바람이
날 불러서 지금 나가려고 한답니다.
봄 바람 맞고 올게요
남기선*님의 댓글

chosss님
4월은 가고 드디어
붉은 장미가 손짓하는 5월이 한창입니다.
행복하고
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