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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숲으로 가서 / 고은(낭송 현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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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2,012회 작성일 16-05-0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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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애란1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애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현정희 낭송가님~
엄청 긴 시를 다 외우셨네요*^^*
고운 목소리로 낭낭하게 가슴을 울리는 시낭송 잘 듣고 갑니다*^^*
행복 가득한 가정의 달 5월 되셔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이브로 들려주셨던 행사 때의 모습이군요.
고은 시인님의 좋은 시를
현정희 샘의 맑고 깊은 음색의 울림으로
잘 살려내신 좋은 낭송에 머물러 행복해 집니다.
이렇게 긴 시를 어쩜 이리도 차분하게
시의 느낌을 잘 전달하셨는지..참 좋습니다.
동영상을 올려주신 이충관 부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시를 전하는 일은,
참 행복하고 은혜로운 일입니다.
현정희 샘의 낭송은 늘 마음에 평안을 주지요.
참으로 긴 시를,
가슴으로 전하는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정희 낭송가님
어찌 외우셨대요 ^^*
참 대단하십니다.
요즘에는 외우기가 저는 쉽지 않네요
 
참 좋은시
참 좋은 낭송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현정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애란샘 ...감사합니다
고운 샘의 모습이 그려지네요

향일화 고문님...고운걸음 감사드려요
늘 마음가득한 글 남겨주시는 따듯한 마음이 전해지네요

서랑화 샘...곱고 아름다운 샘 감사해요

현정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영 회장님...현장낭송이라 좀 어수선 하지요
고은시인님 앞에서 하는 낭송이고 온티비에서 녹화를 해
좀 긴장 되었나봅니다 가슴으로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현정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현정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애...기억력에 한계 ㅎ

남기선부회장님...저도 암기에 한계를 느낍니다
                          가슴으로 들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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