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성암 / 공광규 (낭송 최현숙/영상 에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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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푸른 5월의 마지막날에
오월에 잘 어울리는 풍경과
최현숙낭송가의 참 좋은 낭송
잘 감상합니다.
마음속 풍경을 어찌 이리 소리로 잘 풀어내시는지요
담담하면서도 늘 감동을 주시네요
아주 잘 감상하였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남기선부회장님
안녕하시지요?
자주 만나야 정도 더 드는데
바쁜 일상이 멀리서 안부 전해 듣는 것만으로도
감사히 여기며 삽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5월의 마지막날에 허스키하면서도
매력적인 목소리를 지니신
최현숙 낭송가님의 좋은 낭송을 통해
공광규 시인님의 의미 있는 시의 혈맥을
더 잔잔히 느끼게 됩니다.
좋은 낭송을 만나게 해주신
최현숙 낭송가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유월의 날들도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향일화 고문님
회원들 하나 하나 마음 써주시고
댓글 잊지 않고 격려해주시는 모습이
꼭 어머니 같습니다
싱그런 유월 푸르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늘 단단하고 힘있는 음성이 시의 느낌을 더 살리는 낭송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평안한 6월 되십시오 ^^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단단하기야 서랑화님 낭송이 더 단단하지요
바삐 지내시죠?
멀리 있지만 자주 생각한답니다.
푸르게 푸르게 유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충관님의 댓글

공광규시인님의 시심을
최현숙 낭송가님의 차분한 음성으로
감상합니다 언제나 격조있는 낭송으로
청각을 즐겁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이충관 부회장님
오랜만입니다 ㅎㅎ
진짜는 샘이 잘하는 낭송이지요
편안하게 귓전에서 들려주는 듯한 낭송
밤을 잊은 그대에게 어울릴 듯한....
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