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박제영 / 낭송 이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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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수경님의 댓글

기계치라서 올리는거 너무 어려워 여러번 실수 끝에 완성입니다. ㅎ ㅎ
더운 날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여름감기 조심하시고 평안한 밤 보내십시오.
이충관님의 댓글의 댓글

ㅉㅉㅉ
잘하셨습니다^^
이루다 낭송가님도 성공하셨군요!!
영상도 직접만드셨지요?!
다시한번 박수 ㅉㅉㅉ
감동있는 낭송도 잘 듣고 갑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기계치라 그런거 아닐 거에요
저도 오랜만에 올리다 보니까 몇번씩 실패합니다.
이 밤 미안함과 감사함의 마음으로
따뜻한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엄마라는 말에든 눈물은 얼마만큼이 될까요?
그저 듣기만 해도 가슴이 아려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이루다 낭송가님도 방가방가~~
무더위에 샘의 고운 모습과
미소가 떠올리니 기분이 시원해집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엄마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마음이 저려오곤 하지요
샘의 고운 목소리로 들려주신
좋은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샘 건강 잘 챙기시고
앞으로 샘의 고운 낭송 자주 들려주세요^^
채수덕님의 댓글

이루다 낭송가님의
엄마를 보고 싶게 만드는 낭송을 들어서
엄마가 생각나서 울컥하네요.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남기선*님의 댓글

이루다 낭송가님
여자가
몇번이나 죽어야 엄마가 되는지...
엄마 생각이 많이 나네요
참 구수합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저 주름진 손...
엄마는 뭐든 그래도 되는 줄 알았던 유년 시절과 젊은 날.
이제사 돌아보니,
엄마도 연약한 여자였는데,
그땐 미처 몰랐습니다.
엄마!
이루다 낭송가님의 좋은 음성이
마음 속에 잘 전달되는 월요일입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김애란1님의 댓글

이루다 낭송가님~
가슴속 깊이 울려퍼지는 엄마~
따뜻한 시낭송 잘 감상하고 갑니다^^
이번 추석 명절도 가족과 함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셔요^^
형산강22님의 댓글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좋은시 향기로운 음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