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을과 토마토 TV가 함께 하는 락포엠 녹화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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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안미소님의 댓글

더운 여름이면 유난히 엄마가 그립습니다.
어린 유년시절 수박 한 통에 수박만한 얼음을 바늘로 쪼개서 넣고
설탕도 넣고 온식구가 둘러않아 먹던 시원한 수박 화채는 잊을 수 없는
그리움입니다. 지금은 하늘 나라에 계시는 부모님! 오늘 따라 유난히 그립습니다.
모든 그리운 것들은 너무나 많겠지요~~
그러나 이번 여정은 그어느때보다도
아름다운 여정이 될것 같습니다^^
채수덕님의 댓글

락포엠 문화 콘서트에 출연하시는 모든 분들...
참 뵙고 싶고, 달려가고 싶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네요.
멀리서 힘찬 응원보냅니다.
시와 음악과 영상을 통해
힐링되고 아름다워지는 귀한 시간 되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오늘 락포엠 행사도 유익하고 멋지게
잘 이끌어주실 것을 믿기에
회장님과 두 분의 낭송가님들께
응원의 마음 전합니다.
매 행사 때마다 고급스런 멘트로 관객을 사로잡으시며
행사를 돋보이게 해주신 애니 회장님과
시낭송의 매력을 맘껏 보여주실 낭송협회
이숙희 샘과 박성현 샘의 활약도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시마을 많은 회원님들이 참여하셔서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을 믿으며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이충관님의 댓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이재영회장님을 비롯해 박성현낭송가님 이숙희낭송가님
성황리에 공연을 치루셨다 하시니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본방이 기다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