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을 두고 흐르는 강 / 한석산 (낭송 서랑화 )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천년을 두고 흐르는 강 / 한석산 (낭송 서랑화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595회 작성일 16-01-27 23:27

본문

.

소스보기

.<center><embed width="800" height="450" src="http://smarturl.it/ytplayer"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flashvars="file=brr0uxyKf74"></center>
추천0

댓글목록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은, 소리없이 흐르지만..
제 컴에서도 진도가 안 나가네요.
아무래도 뭔가 업데이트를 해야하는 건지.
서랑화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
상상만으로 만나봅니다.
나중에 복구가 되면, 다시 감상할게요.
감사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컴에도 문제가 없는데
이재영 회장님 컴이 많이 아프긴 아픈가 봅니다.
손을 봐야 겠어요

서랑화 낭송가님으 또랑또랑한 음성이
귀에 낭낭하기도 합니다.
시원해져서 나갑니다.
감사해요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석산 시인님의 좋은 시심을
시원하고 고운 음색의 목소리로 잘 지펴내신
서랑화샘의 좋은 낭송에 붙들려
시심 속으로 푹 빠졌다 갑니다
휴일의 저녁 시간이 행복합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 ~ 서랑화낭송가님,
옥구슬같이 명료한 낭송에
한참을 붙들려있습니다.
토요일엔 잘 내려가셨지요?
2016년 부산시낭송협회의 멋진 행로
기대하겠습니다.

Total 779건 18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99
벚꽃 그늘에 앉아보렴/이기철 (낭송 김윤아) 댓글+ 11개
김윤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9 0 04-08
98
물속의 돌 / 이재무(낭송 현정희) 댓글+ 10개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0 0 04-05
97
흑석리역 나무가 되고 싶다/양현주 (낭송 이루다) 댓글+ 13개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1 04-05
96
백의 의 꽃 당신 장우태 (낭송 서랑화) 댓글+ 13개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2 0 04-03
95
시마을 예술제 최종 안내 댓글+ 1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4-01
94
사랑의 간격-양현근/낭송 홍성례/영상 우기수 댓글+ 4개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04-01
93
2016 토마토TV<락 Poem> '그러므로 사랑이여' 단체 큰사진 댓글+ 3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3-31
92
2016 토마토TV<락 Poem> '그러므로 사랑이여' 녹화장면 댓글+ 5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3-31
91
독도 만세 - 이근배 / 낭송 박태서 댓글+ 6개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 03-25
90
시마을과 토마토 TV가 함께 하는 락포엠 녹화 안내 댓글+ 4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 03-23
89
청산도 / 김태경 [낭송:홍성례] 댓글+ 10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 03-21
88
토마토TV 시낭송 페스티벌 개막시극 / 윤동주 댓글+ 5개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 03-20
87
4월9일 토요일, 선유도공원, 시마을 봄축제에 초대합니다. 댓글+ 9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 03-16
86
시마을가족 전체 봄모임및 시마을예술제 개최 댓글+ 4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 03-16
85
저녁놀 / 박만엽 (영상 해송 / 낭송 선혜영) 댓글+ 13개
먼하늘 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0 03-13
84
겨울 그리움 / 한병준 (낭송 향일화) 댓글+ 16개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 0 03-11
83
동백꽃 / 이근모 (낭송 최현숙) 댓글+ 10개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0 0 03-10
82
늙은 어머니의 발톱을 깍아드리며 / 이승하 / 낭송 남기선 댓글+ 16개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 03-07
81
이별/ 김정한(목소리 허무항이) 댓글+ 5개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0 0 03-06
80
병산을 지나며/나호열 (낭송 최경애) 댓글+ 6개
청아/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 03-03
79
그 섬을 주고 싶다-강희근/낭송 홍성례/영상 야생화 댓글+ 7개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0 02-28
78
토마토TV <락 포엠> 관객시낭송 / MC 이재영 댓글+ 7개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02-26
77
구부러진 길 /이준관 (낭송 서랑화) 댓글+ 9개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9 0 02-24
76
내가 다산이 되어 / 한석산 (낭송 최현숙) 댓글+ 8개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 02-22
75
2016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정기총회 / 2월 20일 (인사랑) 댓글+ 11개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0 02-21
74
어머니 / 야생화 김대정 [낭송:홍성례] 댓글+ 10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7 0 02-19
73
유배지에서 온 편지 - 한석산 ( 낭송 - 서수옥 / 영상 개울) 댓글+ 6개
세미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8 0 02-14
72
산바람 물소리 / 우담.왕상욱 [낭송:박태서] 댓글+ 12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0 02-13
71
거룩한 식사/황지우(목소리 허무항이) 댓글+ 5개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0 02-08
70
<락 포엠> 시즌2 문정희 시인과의 대화 / MC 이재영 댓글+ 4개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02-03
69
포옹하는 영혼 / 김태호 [낭송:홍성례] 댓글+ 8개
野生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1 0 01-31
열람중
천년을 두고 흐르는 강 / 한석산 (낭송 서랑화 ) 댓글+ 5개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6 0 01-27
67
나는 저녁 불빛을 사랑하였다 / 허영숙(목소리 허무항이) 댓글+ 6개
허무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7 0 01-24
66
마음에 들다 김선태 (낭송 서랑화) 댓글+ 7개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0 01-21
65
다음 - 천상병 / 낭송 박태서 댓글+ 6개
TES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 0 01-19
64
그리움이 놓아집니까 / 임영준 (낭송 이혜선) 댓글+ 14개
배꽃아씨 이혜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9 0 01-13
63
사평역에서 / 곽재구 (낭송 최현숙) 댓글+ 6개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0 0 01-09
62
바람2 - 박만엽 / 낭송 박태서 댓글+ 8개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7 0 01-07
61
미래도 / 무의 정두섭 (낭송 향일화) (시마을 문학상 수상작) 댓글+ 23개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0 0 01-05
60
<락 Poem> 문태준 시인과의 대화 / 이재영 댓글+ 6개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 0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