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산이 되어 / 한석산 (낭송 최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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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최현숙낭송가님의 깊이있는 음성으로
내가 다산이 되어 한석산님의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먼길 잘 가셨는지요
함께함이 행복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영상 속에서 펼쳐지는 풍경이 참 멋집니다.
풍부하고 깊이 있는 목소리가
한석산 시인님의 시심을 더 맑게 적셔줍니다.
신년 모임 때 먼 전라도에서 기쁜 마음으로
참석해 주신 고운 모습에 참 반가웠습니다.
최현숙샘..올해도 좋은 일들로 가득하세요^^
이충관님의 댓글

멋진 영상과 함께 깊이있는 음성으로
한석산 시인님의 시심을 풀어나가시는 최현숙 선생님의
낭송이 아침시간을 맑게 정화시켜 주시는듯 합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낭송에 힐링하고 갑니다~*
그리고 이번 정기총회에 먼 길 마다하고 참석하여 주셔서
많이 반가웠고 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홍성례 선생님!
향일화 고문님!
그리고 이충관 선생님!
곱고 정겨운 이름을 한번씩 불러봅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영상이 참 근사합니다.^^
최현숙 샘께서 정기총회에 달려와주신 정성 또한,
이 란을 빌어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한석산 샘의 글에,
좋은 음성으로 전해주신 낭송이
참 듣기 좋습니다.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참으로 멋진 영상에
깊은 음색이 더욱 맛을 더합니다.
먼길 가깝게 여겨 달려 와주심 참 감사해요
귀한 인연만난 한해가 참 보람되네요
좋은 시, 좋은 낭송, 좋은 영상
참 잘 감상했습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이재영 회장님, 잘 지내시지요?
봄비 내리는 소리가 보드랍습니다.
3월의 첫 주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남기선 부회장님,
오늘 매화꽃망을 열리는 길을 돌아 퇴근하며
아~ 정말 봄이구나 했습니다.
꽃소식은 가까이인데
제 낭송 음성이 오늘따라 음질이 이상해서
저 지하에서 들려오는 저승사자 목소리 같아요~~~~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