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섬을 주고 싶다-강희근/낭송 홍성례/영상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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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강희근시인님의 좋은시를 낭송하고
야생화선생님께서 영상으로 곱게 입혀주셔서
행복합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야생화 샘의 영상이 참 근사합니다.
좋은 음성으로 전해주시는 글은,
한층 돋보인다는 제 생각이,
이 글을 쓰신 강희근샘의 생각도 같으리라 생각됩니다.
홍성례 샘,
2016년도 시마을 낭송작가협회에서
더욱 아름답게 꽃피우는 시간이 되시기 바랍니다.'감사히 감상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느낌만으로도 그득해 지는 낭송입니다.
컴이 문제가 있어 낭송을 못 올리니 아쉬운 마음을
홍성례샘의 음성으로 위로받네요
점점 깊어만 가는 음색입니다.
강희근 시인님의 시와
야생화님의 멋진 영상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해요
향일화님의 댓글

야생화 샘의 웅장하고 멋진 영상이
시의 느낌을 잘 살려주셨네요
강희근 시인님의 좋은 시를
힘차고 좋은 목소리를 지니신
홍성례 낭송가님의 낭송도 참 좋구요
행복한 3월의 시간 만드세요^^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시마을을 회장님으로 늘 수고가 많으신 이재영회장님,
시마을의 사랑이 극진하신 향일화 고문님,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일에 앞장서는 남기선낭송가님,
모두가 사랑입니다.
고맙습니다.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힘찬 홍샘의 낭송..
참 좋습니다.
그 섬에 가고 싶은~~~ㅎㅎㅎ
(서랑화)님의 댓글

그 섬을 가고 싶다~~~~ 가고 싶다~~~
단단한 홍성례 낭송가님의 낭송에 귀기울이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