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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 의 꽃 당신 장우태 (낭송 서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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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052회 작성일 16-04-0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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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border=2 cellSpacing=2 borderColor=#000000 width=900 height=506> <TBODY> <TR> <TD><EMBED height=506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900 src=http://cfile28.uf.tistory.com/media/2632F848534D40612D7A05 flashvars="file=http://youtu.be/sekZPKHPnSY&amp;menu=false"; menu="0" allowfullscreen="true"></TD></TR></TBODY></TABLE> 영상주소: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sekZPKHPnSY"target="blank"><STRONG>http://www.youtube.com/watch?v=sekZPKHPnSY</STRONG></CEN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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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랑화 낭송가님의 멋지고 좋은 목소리를 들으니
고운 모습을 만난 듯 반가워집니다.
장우태 시인님의 애틋한 사연의 시심을
고운 목소리로 잘 우려내신
서랑화샘의 낭송에 머물러
봄의 저녁을 더 따습게 만들어 봅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향일화 고문님~~
늘 곱게 남겨주시는 언어의 정에
이 밤  한없이 따뜻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랑화 낭송가님
목소리가 참으로 곱기도 합니다.
따스한 미소가 떠오르는 소리입니다.
덕분에 장우태시인님의
깊은 시심을 만났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이루다/수경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수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따뜻하고 포근한 목소리
어쩌면 이리 좋을 수 있는지요.
오늘 또 큰 공부를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충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충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영상과 함께
서랑화 낭송가님의 애잔한 음성으로
감상하는 낭송이 가슴 깊이 스며듭니다.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고운 봄날 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여지는 모습도 곱고 예쁘신 서랑화 샘,
더구나 마음까지 곱다지요?^^

고운 음성이 주는 울림이 참 곱습니다.
그윽함의 깊은 울림이 오랜 동안 남을 듯합니다.
서랑화샘,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김애란1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애란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고 멋진 서랑화 낭송가님~
시마을 식구가 되니 이런 멋진 시낭송도 들을 수 있고 행복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의 수고가 있어
시낭송의 발전이 있겠지요!
또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서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스위스 윤숫님. 이재영 회장님. 김애란 낭송가님~~
휴일은 편히 보내셨는지요
고운 눈으로 보아주시는 그 마음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시마을 낭송작가님들이 계셔 참 행복한 요즘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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