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의 의 꽃 당신 장우태 (낭송 서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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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고운작품 잘감상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서랑화 낭송가님의 멋지고 좋은 목소리를 들으니
고운 모습을 만난 듯 반가워집니다.
장우태 시인님의 애틋한 사연의 시심을
고운 목소리로 잘 우려내신
서랑화샘의 낭송에 머물러
봄의 저녁을 더 따습게 만들어 봅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kgs7158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향일화 고문님~~
늘 곱게 남겨주시는 언어의 정에
이 밤 한없이 따뜻해 집니다. 고맙습니다. ^^
남기선*님의 댓글

서랑화 낭송가님
목소리가 참으로 곱기도 합니다.
따스한 미소가 떠오르는 소리입니다.
덕분에 장우태시인님의
깊은 시심을 만났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랑화쌤 낭송 잘 듣습니다.
고운 음성에 흠뻑젖어 듭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남기선 부회장님~~ 최경애 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꽃같이 환하게 피는 4월 되세요~`^^
이루다/수경님의 댓글

늘 따뜻하고 포근한 목소리
어쩌면 이리 좋을 수 있는지요.
오늘 또 큰 공부를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충관님의 댓글

멋진 영상과 함께
서랑화 낭송가님의 애잔한 음성으로
감상하는 낭송이 가슴 깊이 스며듭니다.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고운 봄날 되세요^^
(서랑화)님의 댓글

이루다샘~ 이충관 부회장~~
고운 봄 날
꽃같이 환한 4월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스위스 윤숙님의 댓글

구구절절 아름답고 고운시
그절절한 목소리 ~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습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보여지는 모습도 곱고 예쁘신 서랑화 샘,
더구나 마음까지 곱다지요?^^
고운 음성이 주는 울림이 참 곱습니다.
그윽함의 깊은 울림이 오랜 동안 남을 듯합니다.
서랑화샘,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김애란1님의 댓글

아름답고 멋진 서랑화 낭송가님~
시마을 식구가 되니 이런 멋진 시낭송도 들을 수 있고 행복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분들의 수고가 있어
시낭송의 발전이 있겠지요!
또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다녀가신 스위스 윤숫님. 이재영 회장님. 김애란 낭송가님~~
휴일은 편히 보내셨는지요
고운 눈으로 보아주시는 그 마음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시마을 낭송작가님들이 계셔 참 행복한 요즘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