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TV <락 Poem>시즌2 / 나는 너를 그리움이라 부른다 (녹화 사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추천0
댓글목록
(서랑화)님의 댓글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운 모습 남겨주시고 언제나 든든한 시마을 가족이 함께하는 무대라
행복 가득 안고 내려왔습니다.^^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애니 회장님과 서랑화 낭송가님, 최현숙 낭송가님의
멋진 무대의 장면들을 사진으로 보면서
그날 관객들을 행복하게 해주셨을 모습을 떠올리며
마음이 흐뭇해집니다.
두 분의 한복 의상도 어쩜 선녀처럼 곱네요.
아름다운 울림으로 행사를 빛내주신
샘들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가을의 끝자락이 락포엠과 더불어 행복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회장님을 비롯하여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락포엠이 장수 프로로 남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