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울다 / 공광규(낭송 서수옥)[축하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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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님의 댓글

세미 서수옥 낭송가님의 곱고 매력적인 목소리를
오랜 만에 들게 되니 참 좋습니다.
공광규 시인님의 의미 있는 시심을
아름다운 낭송으로 잘 살려주신 축하이벤트 작품에 머물러
인생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아침입니다.
멋진 영상을 만들어 주신 이충관 부회장님
그리고 서수옥 낭송가님~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공광규 선생님의 좋은 시에,
좋은 음성을 지닌 서수옥 낭송가님의 낭송,
영상은 이충관 부회장님 작품이군요.
아름다운 교류를 나누시는 협회 가족들의 정이 참 곱습니다.
날이 몹시 무덥습니다.
더위 잘 이겨내시고 9월에 뵈어요.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self2myeong님의 댓글

서수옥님의 울림의 낭송
즐감하고 갑니다
나무722님의 댓글

마음의 시 낭송에 가슴이 뭉클해 옵니다.
감사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반가운 서수옥 낭송가님의 반가운 목소리로
공광구시인의 시를 들으니 참 좋군요
반가운 마음으로 감상합니다.
바쁜 이충관 부회장님의 영상이 참 시원하네요
김윤아님의 댓글

세미님 목소리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세월의 깊이가 묻어나오네요...
감사히 들었습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왜 모텔에서 울었을까요?
집도 있고, 방도 있고, 강가도 있고, 산도 있고,
다리위도 있고...
더구나 모텔에서 울려면 돈도 들어가는데...
모텔이
환희와 기쁨 그리고 공허함이라는
관념을 잘 표현해 주는 공간이기 때문일까요...
의미있는 시에 감정의 깊이를 더한 낭송과
잘 어우러진 영상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서랑화)님의 댓글

울림이 있는 낭송 에 영상까지 아름다운 낭송시에 젖었다 갑니다.^^
이루다/수경님의 댓글

물기 머금은 듯한 서수옥 낭송가님의 목소리와
공광규 시인의 시가 참 잘 어울린다는 생각을 합니다.
영상도 음악도 너무나 잘 어울립니다.
잠시 나는 언제 저렇게 울어보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세미 서수옥님의 댓글

이충관샘께 맡겨놓고
댓글 달아 주신것도 모르고
시만 열심히 찾고 있었네요ㅎㅎ
더운 여름 잘들 보내셨나요?
한풀 껵인듯 한데도 아직은 덥네요..
향일화 낭송가님 늘 힘나는 댓글 응원 감사합니다...
이재영 회장님 더운 여름 어찌 보내셨나요 ?
9월에 만나요
self2myeong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 되세요^^
나무722 님 마음의 울림으로 같이 들어주셔서 그럴거예요..고맙습니다..
남기선낭송가님 공광규 시인의 좋은 시를 제가 너무 ㅎㅎ 다시 들으니 부끄럽고 부족하네요
낭송은 갈수록 어려워요^^
김윤아 낭송가님 . 많이 바쁘시지요? 늘 고운 모습. 낭송 잘 보고 듣고 있어요.
응원댓글 고마워요..
박태서 낭송가님 , 따지지 마세요... 잘 들어보면 왜 모텔에서 울었는지... 아실듯 ㅎㅎ
서랑화 낭송가님 이충관 샘의 영상이 돋보이지요? 못하는게 없는 충관샘 덕에 낭송이 빛을 발합니다..
잘지내시지요? 보고싶은 샘~~!
이루다낭송가님 나이가 먹어가니 소리도 변하는듯 ㅎㅎ
더운 여름 막바지 잘 넘기시고 건강하게 만나요^^
세미 서수옥님의 댓글

좋은 시를 보내주신 공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멋진 영상으로 재탄생 시켜 주신 이충관 선생님도
고맙습니다...
모두 멋진 날 이어 가세요^^
청아/최경애님의 댓글

역쉬... 낭송에 내력이 있습니다.~~
공광규시인님의 시... 잘 듣습니다.
세미 서수옥님의 댓글

청아/최경애
고마워요,, 내공은무슨 ㅎㅎ
나이먹은 목소리 라우~~!!
이충관님의 댓글

에구~*
저도 영상을 올려 놓고 이제사
댓글을 적어봅니다 언제 들어도 차분한 목소리와
감성 깊은 낭송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다시한번 잘 감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