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저 붉은 얼굴/이영춘- 낭송 홍성례(2023 시마을 충청지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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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목박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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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13회
작성일 23-09-29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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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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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세상 모든 아버지는 '해 저붉은 얼굴' 이 아닐까요..
해를 보면 아버지의 마음이 다가오는것 같습니다
홍성례선생님의 또렷한 음성으로 듣는 시낭송은
언제나 가슴깊이 숨어 있는 것까지 송출해 내지요
오늘도 감동을 주시네요
귀한 낭송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향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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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홍성례 샘의 귀한 목소리로
들려주신 낭송에서
붉은 해처럼 가슴에 뜨거운 울림을 안겨주신
좋은 낭송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남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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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이런 류의 시는 홍샘이 역시 제격입니다.
얼마나 가슴이 먹먹해 지던지 ....
참 좋은 낭송이였습니다.
감사히 다시한번 감동으로 듣습니다.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유천 홍성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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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정성어린 댓글을 주신 김은주선생님, 향일화고문님, 남기선고문님
참 고맙습니다
좋은 낭송회를 열어주셔서 충청인 낭송가들의 단합된 모습도 좋았고
청주시민들의 뜨거운 반응도 좋았습니다
벌써 내년을 기다린다고 했습니다
박성현선생님 김은주사무국장님 애써 주신 덕분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후원을 아끼지 않은 시마을 관계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