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등성이 (고영민)/ 낭송 이루다 - 2023 시마을 호남지역 전주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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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킴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이루다선생님은 수트도 아주 멋지게 잘 어울립니다
예쁜 미소년의 모습입니다
산등성이를 넘지 못하는 노부부의 귀여운 사랑싸움을
퍼포먼스와 함께 잘 표현 해 주셨습니다.
평생 끈끈한 미운정 고운정으로 살아가는 부모님의 모습이네요
이루다 선생님의 농익은 감성으로 따스한 시한편 잘 감상 합니다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늘 시마을을 위해 애써주시는 김은주 선생님의 칭찬을 들으니
마음이 하늘을 날을 듯 합니다.
선생님의 봉사와 헌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어여쁜 이루다 샘이 담아내신 산등성이의
시낭송을 들으며 우리네 부모님들의
사랑 싸움의 모습을 떠오르네요
맛깔스럽게 잘 표현해주신
좋은 낭송을 듣다가
저도 한 번 웃음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낭송을 듣고 웃음을 지으셨다니
저는 성공입니다.
늘 사랑과 칭찬으로 말씀해 주시는 고문님 덕분에
마음이 푸릅니다.
고맙습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송병호 선생님
호남지역 낭송회 준비하시고
영상까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분주하게 보이지 않는 귀한 노력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참 좋아요
지나침이 없는 차분하며서도
상황을 잘 표현해주시는 부분 낭송
잘 감상했어요
자연스럽고도 정겨워요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고맙습니다.
항상 칭찬만 해주시는 고문님 덕분에 저는 구름위를 걷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