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빗물 환하여 나 괜찮습니다 - 김선우 詩 / 이루다 낭송 > 전문낭송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전문낭송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전문낭송시

(시마을 낭송작가협회 전용)

 ☞ 舊. 전문낭송시   ♨ 태그연습장(클릭)

  

국내 최고 수준의 시마을 낭송작가 작품을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사랑의 빗물 환하여 나 괜찮습니다 - 김선우 詩 / 이루다 낭송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751회 작성일 21-07-17 00:02

본문









소스보기

<html> <body> <iframe width="960" height="540" src="https://www.youtube.com/embed/M_4UD_34Aeo"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body> </html>
추천2

댓글목록

이루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염과 전염병으로 지친 일상
그리움이 하늘에 닿았습니다.

조금만
조금만 더 견디면 좋은 날이 올 거라고 믿으면서
시 한 편 올려 드립니다.

모두
건안하시기를요.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같은  풍성함 ,
 꽃동산에서  신나게  노는 이의  뒤로  슬픈  배경이  흘러갑니다
너무  예뻐서  슬퍼지고 
나비 떼를  보니  외로워지고
껍질 벗는 자작  나무  사이로  진물  환한  상처가  뜨겁습니다
즐거웠던  것도  슬펐던  것도  다  그대  때문이라는
내가  만나  논  것들  모두  그대였다는~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  속에서  만나는  그대 기쁨과  슬픔을
 이루다  시낭송가님의
 애잔하면서도
고운  음성으로  들려주시니
사랑의  빗물  그 환한  빛이  전해져서
잠시  더위도  잊고
나도  괜찮아집니다~~

고맙습니다

그대여
나  괜찮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붉은 원피스  기억나요 ^^
아름다운 바닷가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네요
오랜만에 들어보는 김선우시인의 시입니다.
그것이 이루다샘의 목소리로 들으니 더욱  애절하네요

마음이 많이 아플때
한없이 어루만지는 그 위로,
수없이 읽고 읽던 문장들이예요
아름다운시 잘 들었습니다.

영상도 손을 대셨네요 멋집니다.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기선 회장님
고맙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조금씩 조금씩
더 진실해지고자 노력합니다.
저는
오늘도
잘 살아냈습니다.

멋진 날들 이시기를요.

송병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애매한 날씨에 여러 생각이 들게 하는 낭송입니다. 옛 그림이 그려지듯 ....
가슴을 저리게 만드는 멋진 낭송에 감사드립니다.

이루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병호 선생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많이 더웠습니다.
마음의 온도도
꽤 높았지요.
그 뜨거움을
그대로 열정으로 옮겨담고 싶습니다.

건안하셔요.

*김재관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운 날씨에 고운낭송시 머물다갑니다
우리의 소박한 바렘은 그저건강하고 무탈입니다
행운이 함께하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낭송방에 시원한 여름을 만들며
아름다운 감성을 만들어 주신
이루다 사무국장님의 좋은 낭송에
오랜 만에 기분 좋게 붙들리다 갑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예쁘면서도 슬픈 내용이지요.
저도 오래 전에 낭송했던 김선우 시인의 작품.

이루다 샘의 좋은 음성으로,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Total 686건 4 페이지
전문낭송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4 12-22
565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 12-20
56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1 12-04
56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3 11-21
562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2 11-07
56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1 10-22
560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2 10-05
559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1 10-05
558 낭송작가협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2 10-01
55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4 09-12
55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3 09-07
555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2 08-28
55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3 08-24
553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2 08-21
552 서수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3 08-20
551 유천 홍성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1 08-16
550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1 08-12
549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2 07-24
열람중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2 07-17
547 송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1 07-11
546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2 06-27
545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3 1 06-25
544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 06-13
543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3 1 06-03
542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1 05-25
541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2 05-04
540 먼하늘선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 04-27
539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1 04-22
538 박태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1 04-09
537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2 04-08
536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5 1 03-30
535 chan5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1 03-25
534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1 03-24
533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1 03-22
532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 03-16
531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3 02-21
530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1 02-16
529 비그목박성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2 02-06
528 이루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2 02-02
527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1 01-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