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바다는 노을로 말한다 -시 : 황주현 / 낭송 : 황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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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선님의 댓글

황주현샘의 자작시이며
자작시 전국시낭송대회에서 대상을 타신 시입니다.
멋진 목소리의 낭송과 영상과 시가 어울어져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합니다.
참 좋습니다.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바다를 통해 아버지가 보이고 아버지의 마음 알게 되는
잔잔하면서 뜨거운 시입니다
자작시를 직접 낭송 해주시니 더욱 감동의 물결이 출렁이네요
황주현선생님의 귀한 시와낭송 으로
잠시 바다를 다녀온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향일화님의 댓글

참으로 멋집니다~
황주현 선생님은 시도 잘 쓰시고
낭송의 표현도 이리 잘 하시니
참으로 보배 같은 분입니다.
안영숙 샘의 시의 느낌을 잘 전달해주는
아주 멋진 영상이구요
남고문님의 수고에도 감사의 안부를 전합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향고문님 감사합니다.
계시판이 너무 조용하네요 ^^~
이재영님의 댓글

지난 해 연말, 시마을 전국시낭송 페스티벌에서,
시극에서 낭송하시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다시 보며,
"참 잘 하신다~" 했던 기억.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시가 ,
시가 담긴 언어가 바다의 노을 속에서
깊게 젖어드네요
아버지
마음 대신 읽어주는 보령바다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