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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바다는 노을로 말한다 -시 : 황주현 / 낭송 : 황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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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44회 작성일 23-05-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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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주현샘의  자작시이며
자작시 전국시낭송대회에서 대상을 타신 시입니다.
멋진 목소리의 낭송과 영상과 시가 어울어져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합니다.

참 좋습니다.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profile_image 포에리나김은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다를 통해 아버지가 보이고 아버지의 마음 알게 되는
잔잔하면서 뜨거운 시입니다
자작시를 직접 낭송 해주시니 더욱 감동의 물결이 출렁이네요
황주현선생님의 귀한 시와낭송 으로
잠시 바다를 다녀온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멋집니다~
황주현 선생님은 시도 잘 쓰시고
낭송의 표현도 이리 잘 하시니
참으로 보배 같은 분입니다.
안영숙 샘의 시의 느낌을 잘 전달해주는
아주 멋진 영상이구요
남고문님의 수고에도 감사의 안부를 전합니다~

이재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재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해 연말, 시마을 전국시낭송 페스티벌에서,
시극에서 낭송하시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다시 보며,
"참 잘 하신다~" 했던 기억.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가 ,
시가 담긴 언어가  바다의 노을 속에서
깊게 젖어드네요
아버지
마음 대신 읽어주는 보령바다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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