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선교사를 위한 시낭송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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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선님의 댓글

회장님께서 근무시간때문에 함께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코로나와 특히 우쿠라이나 전쟁으로
선교현장이 아주 열악한 가운데
목숨건 선교사님들께 작으나마
힐링의 시간을 선물하고자 하였습니다
함께해주신 7분의 낭송가들께 감사드립니다
함께하실 줌 환경이 가능하신
기독인 낭송가들께서는 연락을 주세요
향일화님의 댓글

힘든시기에 선교사님들께 감동과 은혜의 섬김으로
시낭송을 공유해주신 7분의 낭송가님들께
감사의 마음 전해드립니다
실력있는 시마을 낭송가님들 한 분 한 분의
낭송을 들으며 저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출근을 나서는 시간이라 저도 창여를 하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섬김으로 열악한 환경의 선교사님들께
힐링의 시간을 만들어 주신 선생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의 댓글

향 고문님 함께 하셔야 하는데 아쉬웠습니다.
첫번 공연은 ZOOM환경이 많이 낯설어 고생하였는데
한번의 경험이 공부가 되어서
이번에는 비교적 편하게 하였습니다.
예측할 수 없는 하루하루가
사월의 봄 날!
지는 벚꽃 마냥 하롱대며 지납니다.
건강에 유의 하세요
이재영님의 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는 코로나19 후유증으로 힘든 와중에 몸살까지 와서
도움을 드리지 못 해, 송구합니다.
애쓰신 모든 분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