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그리운 것은 뒤쪽에 있다 :양현근 / 구은주 낭송 (지역시낭송회 칠곡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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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님의 댓글

대구경북지역 시낭회 행사의 날에
시마을 양현근 대표님의 좋은 시를
고운 모습만큼이나 목소리도 아름다운
구은주 낭송가님의 좋은 낭송이 올려져 있네요
그날 김춘실 샘의 아름다운 저택의 정원만큼이나
고운 울림으로 깊은 감동을 선물해 주신
구은주 샘의 낭송에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영상을 편집해서 수고해 주신 안영숙 샘과
시낭송 방에 올려주신 남기선 고문님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대구경북 지역 시낭송회의
첫번째 동영상 작품을 맞습니다
아름다웠던 무대만큼이나 단아한 모습과
깊이있는 시에 조화로운 낭송
감사히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그 덥던 여름이 마지막을 고하네요
태풍이 지나고 나면 이내 가을이 자리를 잡을 거예요
칠곡의 여름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양현근대표님의 좋은 시를
구은주 낭송가께서 참 따뜻하게 낭송해주셨어요
구은주샘을 잘 알게 되어서
그날이 더욱 의미가 컷었습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루다님의 댓글

좋은 시에 따뜻한 감성까지 전해져서 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코로나로 격리 중이었던 터라 대경지회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여 안타까웠는데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포에리나김은주님의 댓글

구은주 선생님의 한복 맵시가 참 곱습니다
낭송 또한 낭낭한 목소리에 여운이 남겨지네요
가을이 오는 길목에 귀한시로 힐링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