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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 자는 여자 / 최현숙 시 &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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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94회 작성일 20-01-2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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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샘의 자작시를 낭송해  주셨군요
왠지 공감으로  머물게 되는 시네요
시도 잘 쓰시고 낭송도 잘 하시는
최샘의 좋은 낭송에 머물러
올 한해 건강과 행복을 빌어드리며
새해 인사드립니다~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시지요?
조촐한 시에 마음 얹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향고문님께서도 더 행복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경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자다가 저려오는 다리의 불편함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서서 자야하는 밤...
올해는 건강하게 복 많이 받으세요 ^^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중을 깊이 울리는 최샘의 자작시를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시도 잘 쓰시고
영상도 잘 만드시고...
부럽습니다.

반향을 일으키는 내면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마니피캇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졸작입니다
같은 아픔을 겪고 있는 이들과 소통하고 싶어 내놓았습니다.
올해는 회장님도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곧 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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