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예수 - 정호승 / 낭송 박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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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화님의 댓글

박태서 부회장님 잘 지내시지요
시낭송의 지식이 어떤 분보다 뛰어나신 분이라
시의 해석하는 능력도 시낭송의 매력도 뛰어나네요
편안한 마음으로 머물러 건강의 안부를 전합니다.
박태서 부회장님 ~바쁘신 일 마무리 되시면
시마을 사랑에도 더 열심을 내주시면 감사하겠지요~
박샘의 멋진 목소리에서 오랜 만에
마음 위로를 받고 갑니다~
최경애님의 댓글

차분한 음성이 시를 더욱 잘 감상하게 합니다.
부회장님의 낭송 감사히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정호승시인의 시를 들으며
예수님의 마음을 읽습니다.
오랫만에 듣는 목소리 반가워 댓글 답니다.
차분한 음성속에 다분한 열정을 읽어갑니다.
자주 들러주셔요
유천 홍성례님의 댓글

늦은밤에 듣는 박태서낭송가님의
서울의 예수
참 좋습니다.
추억이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 소주잔을 나누며
눈물의 빈대떡을 먹고 싶다는....
이루다님의 댓글

다시 들으니 더욱 더 좋네요.
묵직하고 잔잔한 음성이
눈을 감고 듣게 합니다.
서울의 빵과 사랑과 눈물.....
시월입니다.
평안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