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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화의 강 / 마종기(낭송 최현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마니피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885회 작성일 19-12-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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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숙 낭송가님 잘 지내시지요
송년 때 뵙지 못해 아쉬움을 있지만
언제나 잊지 않고 챙겨주시는 시마을 사랑이 있어
늘 감사한 마음이지요
언제들어도 편안하고 좋은 목소리에 머물러
밤의 시간이 더 행복해져 봅니다
좋은 낭송 만나게 해주신
최현숙샘께  감사드립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남기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화의 강 ^^
정신없이 세월이 강물처럼 흐릅니다.
세월이 점점 빨라진다는 어른들의 이야기가
요즈음 와닿는것은 !

좋은시 잘 들었습니다. ^^
요즘은 동영상 가볍게 만드시네요 ^
멋저요

이진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진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연은 강물처럼 이어 흐르는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수천년 이어 흐르는 강물처럼
사람과  사람사이 흐르는 강~~
물길을 항상 맑게 고집하는 사람들과
친할 수 있다면~~

시를 품고 사시는 분~~

맑고 아름다운 시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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