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약속을 꺼내다 -부용의 묘/김밝은 (낭송 최경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소스보기
<iframe width="960" height="540" src="https://www.youtube.com/embed/LF_t82YhO8c"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추천1
댓글목록
향일화님의 댓글

물소리처럼 맑고 또랑한 목소리가
시심처럼 좋게 전해옵니다
오래된 약속처럼 아련한 그리움을
느켜지게 하는 낭송에
감사의 마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예...고문님~
봄날이 가는것이 벌써부터 아련해 지려합니다..
더욱이 바람꽃이라는 음악을 듣고 있으면 말입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최경애 님의 낭송을 들으면
마음 맑아집니다
모란꽃 그늘 아래 그림을 그리는 풍경소리처럼
눈물로도 웃던 사람
그 사람
지금은 어디 있을까요
최경애님의 댓글의 댓글

그 사랑하는 사람이 어디로 가버렸을까요?
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 희망을 갖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