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의 시-이해인 낭송 남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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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50님의 댓글

이 봄이 가기전에 이 4월이 가기전에 이런 시를 올려봅니다.
스위시영상이 사라져버려 이젠 옛날에 만든 시들을 영상으로 접할수 없어 안타깝습니다.
좋은 시낭송의 녹화원본이 있어면 좀더 좋은 영상으로 만들수있습니다.
남기선님의 댓글

chan50작가님 감사드립니다.
이 녹음은 수업중에 회원이 핸드폰으로 녹음한것을
주시길레 급하게 올렸던 것을 영상으로 올렸던것인데
이렇게 새로이 옷을 입혀 주셨네요
고맙습니다. ^^
최경애님의 댓글

맞습니다... 4월이 가기전에 꼭 들어줘야 할 시...ㅎㅎ
회장님의 음성으로 따뜻한 봄날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박태서님의 댓글

아직 제주도인가요?
4월, 5월
언제든 좋습니다,
문을 여는 봄의 기운은..
향일화님의 댓글

코로나로 인해 꽃구경도 맘껏 못하며 보내는 날들인데
고운 목소리로 봄 향기를 전해주신
남기선 회장님의 좋은 낭송과
봄꽃을 가득 담아서 봄내음을
아름다운 영상으로 전해주신
허선생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에 빠져
즐거운 봄날을 보내고 오신
남기선 회장님의 안부를 묻습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좋은영상시 머물다 갑니다
고운영상시에 감사드리며 쉼하고 갑니다
웃음꽃 활짝피는 졸거운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먼하늘선혜영님의 댓글

해인 수녀님의 소녀 닮은 시심도
남기선 회장님의 봄 닮은 목소리도
4월에 핀 고국의 꽃들도
가슴 벅찬 아름다움입니다 ^^
이루다님의 댓글

4월이 지나서 듣는 시도
봄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진영님의 댓글

4월을 기다릴 수 있기에
그 긴 겨울 날의 지루함을 견뎠나봅니다
숨 막히도록 꽃향기에 취하고
눈 진무르도록
꽃빛에 취하는 4월
내일도 내 것이 아닌데
내년 봄은 너무 멀지요
오늘 봄 속에서 실컷 행복해하라고
남기선 낭송가님이
아름다운 시를 들려주시네요